박지현 향기에 완판 대란, 팬카페 사재기 열풍
트로트 가수 박지현의 향기가 화제를 모으며 특정 제품의 완판 사태로 이어졌다. 박지현 공식 팬카페 회원들 사이에서 해당 제품 정보가 빠르게 공유되며 사재기 열풍이 불기 시작했다. 일명 ‘박지현 향기’로 불리며 주목받은 제품은 지난 멤버십 팬 콘서트를 계기로 유명세를 타게 됐다.
팬콘서트 현장에서 포착된 박지현 향기의 정체
박지현의 향기가 처음 화제가 된 건 최근 열린 팬 콘서트 현장에서였다. 당시 박지현은 팬들과 소탈한 대화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 진행을 맡은 엠씨가 박지현 곁에서 향기를 맡고 깜짝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엠씨는 “지현 씨 곁으로 갈 때마다 정말 좋은 향기가 난다”고 말해 현장 팬들을 열광하게 만들었다.
이에 박지현은 “오늘도 사실 뿌리고 왔다. 제가 자주 뿌리는 바디스프레이가 있어서 그 향기일 것 같다”고 답했다. 엠씨가 제품명을 물어보자 박지현은 “더프트앤도프트라는 브랜드 제품인데 이름은 정확히 기억이 안 난다”며 기억을 되살리려 애쓰는 모습을 보였다.
박지현 바디스프레이 레이지블랑, 하루 만에 완판
팬콘서트 영상이 화제를 모으자 박지현 팬들은 직접 제품 정보를 찾아 나섰다. 그 결과 박지현이 사용하는 제품은 더프트앤도프트의 ‘레이지블랑’ 바디스프레이로 밝혀졌다. 해당 제품은 정보가 공유된 지 하루 만에 완판을 기록하며 박지현의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팬들은 “지현 가수님과 같은 향을 공유할 수 있어서 좋다”, “저도 하나 장만하고 싶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박지현의 일거수일투족이 팬들의 관심사가 되며 트로트 팬덤의 강력한 파급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