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7년간 홍어 6만3천마리 손질한 충격적 과거 공개…”홍어 마스터” 등극


MBN 나혼자산다, 박지현


7년간 갈고 닦은 숨겨진 실력, 박지현의 충격적 재능 공개


가수 박지현이 그동안 숨겨왔던 놀라운 기술을 방송을 통해 최초로 공개해 화제다. 박지현의 숨겨진 재능은 무려 7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갈고 닦아온 것으로, 시청자들의 입을 다물지 못하게 만들었다.


이번 공개는 인기 예능 프로그램 ‘나혼자 산다’를 통해 이뤄졌으며, 박지현은 이날 방송에서 완전히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평소 가수로서의 모습만 봐왔던 팬들에게는 그야말로 충격적인 반전이었다.


MBN 나혼자산다, 박지현


‘홍어 마스터’ 박지현, 전문가급 손기술에 패널들 경악


박지현은 이날 방송에서 목포에서 공수해 온 각종 해산물과 거대한 홍어를 직접 손질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식탁에 펼쳐진 산해진미를 보며 “이게 진짜 목포에서만 먹을 수 있는 진짜 싱싱한 해산물이다. 벌써 손이 기억을 해부리는구먼”이라고 너스레를 떨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특히 홍어를 손질하는 박지현의 손기술은 마치 예술처럼 완벽했다. 박지현은 “제가 홍어 손질만 23살 때부터 29살까지 매일 30마리는 기본으로 했었다. 오늘부터 저를 ‘홍어 마스터’라고 불러주셔도 좋다”며 호기로운 모습으로 홍어 손질에 나섰다. 이로써 박지현은 새로운 별명 ‘홍어 마스터’를 얻게 됐다.


MBN 나혼자산다, 박지현


6만 3천 마리 홍어 손질 경력자, 박지현의 놀라운 이력 화제


박지현의 홍어 손질 실력은 단순한 재능이 아니었다. 실제로 박지현은 목포에 있었을 당시 7년간 손질한 홍어만 6만 3000마리에 달한다고 밝혀 더욱 놀라움을 자아냈다. 하루 평균 30마리씩 7년간 꾸준히 해온 결과가 이날 완벽한 솜씨로 증명된 것이다.


박지현의 홍어 손질을 지켜보던 패널들 역시 놀란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건 완벽한 전문가의 솜씨다”, “정말 7년간 했다는 게 눈으로 보이는 것 같다”, “박지현 이 친구 알면 알수록 재능이 엄청나게 많은 사람이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박지현의 야무진 홍어 손질 실력을 극찬했다. 가수로서의 재능뿐만 아니라 이런 숨겨진 기술까지 보유한 박지현에 대한 관심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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