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바닥재 시장 공략 가속” LX하우시스, tise 2026 참가…무광·소음저감·치수안정 신기술로 경쟁력 강화


LX하우시스 노진서 사장(사진 가운데)이 LX하우시스 전시관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LX하우시스 제공]

LX하우시스 노진서 사장(사진 가운데)이 LX하우시스 전시관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LX하우시스 제공]


[배만섭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LX하우시스가 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바닥재 전시회 ‘tise 2026’에 참가해 주거·상업 공간에 적합한 다양한 바닥재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금번 전시회는 전 세계 700여 개 건축자재 기업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로, LX하우시스는 북미 시장 공략을 위해 매년 꾸준히 참가해왔다.


전시 부스는 실제 공간을 구현한 4개의 ‘공간 체험존’과 무광(TrueMatte), 소음저감(TrueQuiet), 치수안정성(TrueFit) 등 LX하우시스의 차별화 기술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신기술 체험존’으로 구성됐다. 현지 주거환경에 최적화된 LVT 신제품과 학교·사무실·실내경기장용 고내구성 시트바닥재 등이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무광 기술로 자연스러운 나뭇결을 구현한 LVT ‘포레스트퓨전’은 굿 디자인 어워드 수상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LX하우시스는 바닥재뿐 아니라 가구용보드 ‘보르떼’, 엔지니어드 스톤 ‘비아테라’ 등을 적용한 주방 공간도 함께 선보이며 현지 건축·인테리어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금번 전시회는 기술력과 디자인 경쟁력을 북미 시장에 널리 알릴 기회”라며 “현지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맞춤형 바닥재를 지속 선보이며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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