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말의 해, 새로운 도약” 韓마사회 시무식, AI·안전·규제개선 4대 과제 제시


2일, 한국마사회 시무식에서 정기환 회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한국마사회 제공]

2일, 한국마사회 시무식에서 정기환 회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한국마사회 제공]


[배만섭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한국마사회가 2일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시무행사를 열고 지난해 성과를 돌아보며 2026년 비전과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정기환 회장은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임직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새해의 출발을 함께했다.


정 회장은 올해 핵심 과제로 ▲AI 기반 경마 운영 혁신 ▲안전경영의 완전한 정착 ▲영천경마장의 성공적 개장 ▲경마산업 규제 개선 등 네 가지를 제시했다. 그는 경마 산업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고 국민에게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회장은 “60년 만에 맞이하는 붉은 말의 해는 새로운 도약의 해”라며 “말이 힘차게 질주하듯 신뢰와 혁신을 바탕으로 국민과 함께 달리는 공공기관, 산업과 문화를 선도하는 혁신기관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임직원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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