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롤스타즈, 국내 유저들 위한 ‘브롤 토크 확장팩’ 영상 공개

슈퍼셀의 모바일 게임 ‘브롤스타즈’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한국 팬들을 위한 ‘브롤 토크 확장팩’ 영상을 공개했다.

앞서 2월 18일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오리지널 브롤 토크의 주역인 다니(Dani), 마르시오(Marcio), 드류(Drew), 그리고 브롤스타즈 한국 담당자 제이크(Jake)가 등장해 확장팩 공개를 예고했으며, 해당 티저는 한국 팬 커뮤니티는 물론 글로벌 브롤 소식 채널을 통해 확산되며 팬들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23일 저녁에 공개된 이번 본편 영상은 브롤 토크의 패밀리십 콘셉트를 확장한 지역 특화 콘텐츠로, 한국 팬들을 위해 새롭게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브롤 토크를 특정 지역을 위한 로컬 콘텐츠 형태로 확장해 선보이는 것은 이번 한국 사례가 처음이다.

영상은 국내 브롤스타즈 크리에이터 ‘홀릿’, ‘본이’, ‘무명’이 출연해 최신 업데이트를 전문가 시선에서 심층 분석하는 구성으로 제작됐다. 세 크리에이터는 유저들이 업데이트 내용을 깊이 있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핵심 변경 사항들을 중심으로 한 해설형 콘텐츠를 선보였다.

이번 영상에서는 신규 브롤러 ‘시리우스’와 ‘나지아’가 집중 조명됐다. 브롤스타즈의 100번째 브롤러 시리우스는 그림자를 소환하는 독특한 메커니즘과 높은 잠재력으로 주목받았으며, 나지아는 항아리와 그 안에 든 뱀을 활용한 특이한 일반 공격과 독 중첩을 활용한 하이 리스크-하이 리턴형 브롤러로 분석됐다.

이후 버피 브롤러들에 대한 분석도 소개하며 시리우스와 나지아를 비롯해 소개된 브롤러들을 실전 플레이를 통해 검증하는 파트가 이어진다. 각 브롤러를 활용한 맵별 운용 전략과 추천 세팅이 제시됐으며, 종합 티어 평가를 통해 업데이트 전반에 대한 전문가 총평도 함께 담겼다.

슈퍼셀은 이번 브롤 토크 확장팩을 통해 글로벌 포맷인 브롤 토크를 한국 팬들에게 보다 친숙한 형태로 선보이며, 국내 커뮤니티와의 접점을 한층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브롤스타즈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글로벌 팬덤과의 소통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브롤스타즈 한국 담당자 제이크는 “한국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듣고 반영해 브롤 토크 확장팩이 앞으로 더욱 유의미한 콘텐츠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한국 팬들이 브롤스타즈를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지역 맞춤형 시도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쉽고 정확하게 전하는 생활정보 전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