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예서, 고등어 들고 인간 고등어 변신…누룽지캬라멜 본선 2차전 압도적 1위


MBN 현역가왕3


누룽지캬라멜, 현역가왕3 본선 2차전서 압도적 1위 차지


현역가왕3 본선 2차전 1라운드에서 누룽지캬라멜 팀이 압도적인 1위를 기록하며 트로트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홍지윤, 빈예서, 강혜연, 구수경, 소유미로 구성된 누룽지캬라멜은 팀 전원 생존이라는 극강의 목표에 한 걸음 더 가까워졌다. 이번 무대에서 이들은 기존 트롯 무대의 틀을 완전히 깨버리는 파격적인 퍼포먼스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애니메이션 주인공을 연상시키는 의상으로 등장한 다섯 멤버는 첫 곡 소문 좀 내주세요부터 무대를 장악하며 현역가왕3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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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예서 인간 고등어 변신, 박영규 흑기사 합류로 폭소 유발


이번 무대에서 가장 화제가 된 것은 빈예서의 파격적인 퍼포먼스였다. 빈예서는 고등어 무대에서 소품 고등어를 들고 등장해 댄스와 가창을 완벽하게 조화시키며 인간 고등어로 변신했다. 이 같은 참신한 아이디어는 트롯계에서 처음 시도되는 것으로, 네티즌들은 트롯의 새로운 역사가 쓰였다며 극찬을 쏟아냈다. 또한 흑기사 박영규가 걸그룹 대표 역할로 합류해 미달이 아빠 대사까지 재연하며 현장을 폭소케 만들었다. 박영규의 완벽한 캐릭터 소화는 누룽지캬라멜의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요소로 작용했다. 홍지윤의 탁월한 리더십 아래 다섯 멤버가 하나로 뭉친 팀워크가 이번 승리의 결정적 비결이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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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기가왕 212점에도 2위, 치열한 TOP10 경쟁 본격화


반면 천기가왕 팀은 212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았음에도 아쉽게 2위에 머물렀다. 오방신녀와 오미소자매 역시 각자의 매력을 뽐내며 치열한 경쟁을 펼쳤지만, 누룽지캬라멜의 독창적인 무대 구성력과 완성도를 넘어서지는 못했다. 한 방송 관계자는 누룽지캬라멜의 무대가 기존 트롯 무대의 고정관념을 완전히 깨버렸다고 평가하며, 이들의 파격적인 시도가 현역가왕3의 판도를 바꿀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제 2라운드 에이스 전만 남은 상황에서 강혜연, 구수경, 소유미를 포함한 누룽지캬라멜이 팀 전원 생존이라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현역가왕 TOP10 확정을 앞두고 트로트 팬들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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