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예서 현역가왕3 무대 중 오열, 마스터들도 눈물바다 만든 충격의 순간


출처 : MBN ‘현역가왕3’ 방송화면, 빈예서


빈예서, 현역가왕3 무대서 오열하며 전국민 가슴 울려


트로트 신동 빈예서가 어제 방송된 TV조선 현역가왕3 무대에서 눈물을 터뜨리며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준결승 진출을 앞둔 본선 3차전 무대에서 빈예서는 노래 도중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끝내 오열했다. 최연소 가왕을 꿈꾸며 늘 당찬 모습을 보여왔던 어린 소녀가 무대 위에서 서럽게 흐느끼는 장면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어린 나이의 빈예서가 감당해야 하는 압박감이 얼마나 무거운지를 여실히 드러낸 순간이었다.


출처 : MBN ‘현역가왕3’ 방송화면, 빈예서


출처 : MBN ‘현역가왕3’ 방송화면, 빈예서


마스터들의 응원에도 멈추지 않는 빈예서 눈물


빈예서가 노래를 이어가지 못할 만큼 눈물을 쏟아내자 현장 분위기는 순식간에 침통해졌다. 송가인, 영탁 등 마스터들은 “예서야 안 돼, 끝까지 해야 한다”며 한목소리로 용기를 북돋웠다. 그러나 빈예서의 눈물은 쉽게 멈추지 않았고 현장은 눈물바다로 변했다. 벼랑 끝에 몰린 듯한 위기 상황 속에서 격한 감정에 휩싸인 빈예서의 모습은 승부의 세계가 얼마나 냉혹한지를 다시 한번 보여줬다. 방송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빈예서를 향한 격려와 응원 메시지가 폭발적으로 쏟아졌다.


출처 : MBN ‘현역가왕3’ 방송화면, 빈예서


빈예서 눈물에 랜선 이모 삼촌들 뜨거운 응원


현역가왕3에서 빈예서가 보여준 눈물은 팬들에게 큰 안타까움을 남겼다. 아직 어린 나이에 왕관의 무게를 감당하며 치열한 경쟁을 이어가는 빈예서에게 수많은 랜선 이모와 삼촌들은 따뜻한 위로를 건넸다. 시청자들은 “예서 양이 너무 안쓰럽다”, “이 시련을 딛고 더 성장할 것”이라며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비록 무대 위에서 눈물을 보였지만 이번 경험이 빈예서에게 성장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 전 국민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빈예서가 이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한번 비상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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