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금융감독원서 열린 상생·협력 금융신상품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KB국민카드 김재관 사장(사진 오른쪽)이 기념 사진을 촬영 중이다. [사진=KB국민카드 제공]](https://i0.wp.com/livingsblog.com/wp-content/uploads/2026/01/417119_221019_2346.jpg?resize=600%2C400)
[윤정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KB국민카드가 금융감독원이 주관한 ‘제7회 상생·협력 금융 신상품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금융감독원은 사회 취약계층 보호와 금융소비자 부담 완화를 위해 기여한 금융상품과 금융회사를 매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KB국민카드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체감할 수 있는 포용금융을 지속적으로 제공해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가맹점 수수료 부담 완화와 사업 필수 비용 절감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소상공인 특화 금융상품이 우수기관 선정의 핵심 배경으로 꼽혔다.
대표 사례로 평가된 ‘KB MyBiz 사장님든든 기업카드’는 개인사업자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매출 규모와 이용 실적에 따라 캐시백·적립 혜택을 제공하며,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주요 경비 항목 중심으로 혜택을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현장에서 필요한 금융서비스를 꾸준히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고 체감형 포용금융 상품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