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빈아, 배아현과의 리매치에서 100점 만점 역전승
트로트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방송된 금타는 금요일 4회에서 손빈아가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다시 한번 올백 신화를 증명했다. 이날 방송에는 가요계 레전드 혜은이가 골든 스타로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고, 그 중에서도 손빈아와 배아현의 대결이 최고의 하이라이트로 꼽혔다. 지난주 배아현에게 패배했던 손빈아는 설욕의 기회를 맞았고, 배아현은 혜은이의 나는 여자예요를 열창하며 99점이라는 놀라운 점수를 먼저 받아냈다. 1점 차 승부라는 절박한 상황에서 손빈아는 이재성의 그 집 앞을 선곡하며 무대에 올랐다.
미스터트롯 올백의 저력, 100점 만점으로 입증
미스앤미스터트롯 최초 올백 신화의 주인공 손빈아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특유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파워풀한 목소리로 스튜디오를 압도한 손빈아는 노래방 마스터로부터 100점 만점이라는 완벽한 점수를 받아냈다. 배아현의 99점을 단 1점 차로 역전하며 왕좌를 탈환한 이 순간은 금타는 금요일 역사에 남을 명장면으로 기록됐다.
손빈아의 이번 100점 만점 무대는 지난주 패배의 아쉬움을 단번에 씻어내는 통쾌한 승리였다. 트로트 가수로서 최고의 기량을 보여준 손빈아는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감동을 선사하며 금요일 밤의 진정한 주인공으로 우뚝 섰다.
혜은이 골든 스타 출연, 춘길·이세준·추혁진 황금별 경쟁
이날 방송에서는 손빈아의 역전 드라마 외에도 다양한 볼거리가 펼쳐졌다. 골든 스타로 출연한 혜은이는 후배 트로트 가수들과 함께 그래를 열창하며 감동의 하모니를 만들어냈다. 또한 춘길의 독주 체제를 막기 위해 등장한 메기 싱어 유리상자의 이세준은 감미로운 발라드로 승리를 거뒀고, 추혁진은 펑키한 디스코 무대로 첫 황금별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금타는 금요일은 매회 예측 불가능한 반전과 치열한 승부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손빈아의 100점 만점 역전승은 트로트 팬들 사이에서 화제의 중심이 되며 방송 후에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배아현과의 라이벌 구도 또한 앞으로의 방송에서 더욱 흥미진진한 대결을 예고하고 있어 기대를 모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