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빈아, 수천만원 출연료 거절하고 아프리카 어린이 후원 콘텐츠 출연
손빈아가 최근 출연료를 거절한 채 직접 스케줄을 조정하며 출연을 결심한 프로그램이 화제다. 손빈아가 출연한 프로그램은 아프리카에서 어려운 삶을 살고 있는 아이들을 후원하는 특별한 콘텐츠로, 손빈아는 출연료보다 의미 있는 활동을 선택해 팬들의 마음을 훔쳤다.
손빈아는 프로그램 출연 소감을 전하며 “오늘 촬영한 콘텐츠가 마침 제 생일에 맞춰서 업로드된다고 들었다. 생일에 뜻깊은 일을 할 수 있다는 생각에 무조건 출연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손빈아는 자신에게도 큰 의미가 있는 시간이라며 섭외에 감사하다는 말을 덧붙였다.
손빈아, 아프리카 소녀가장 제시카 사연에 뜨거운 눈물
손빈아는 자칭 ‘키다리 아저씨’로 변신해 이번 콘텐츠를 이끌어갔다. 아프리카 카메룬에 살고 있는 소녀가장 제시카와 할머니의 안타까운 사연을 소개하며 손빈아는 뜨거운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손빈아는 제시카의 삶을 모니터로 지켜보며 과거 자신과 할머니의 모습이 떠올랐다고 밝혔다.
손빈아는 “제시카에 비하면 저는 정말 풍요로운 삶을 살았던 건 아닌가 싶을 정도로 너무 마음이 아픈 모습들이었다”라며 안타까운 심경을 전했다. 이어 “여러분들의 작은 정성이 모일 수 있다면 이런 어려운 친구들에게도 큰 희망을 줄 수 있지 않을까 싶다”라며 키다리 아저씨로 분한 자신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손빈아의 진심 어린 참여, 역대급 조회수 기록하며 훈훈함 전해
손빈아의 진심 어린 참여 덕분에 해당 콘텐츠는 역대급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가수로서 특별한 성공을 거두고도 여전히 어려운 이웃을 돌볼 줄 아는 손빈아의 따뜻한 마음이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손빈아는 이번 활동을 통해 트로트 가수로서의 인기뿐 아니라 인간적인 매력까지 입증하며 팬들의 사랑을 더욱 두텁게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