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투증권 제공]](https://i0.wp.com/livingsblog.com/wp-content/uploads/2026/01/416833_220673_92.jpg?resize=600%2C374)
[윤정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한국투자증권이 손익차등형 공모펀드 누적 모집액이 지난해 말 기준 1조839억 원을 기록하며 1조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회사 출자분을 포함한 전체 설정액은 1조3,831억 원으로 집계됐다.
손익차등형 공모펀드는 2023년 8월 첫 출시 이후 2025년 말까지 총 13개가 선보였으며, 2025년 11월 이후 설정된 2개를 제외한 11개 펀드가 모두 조기 상환됐다. 상품 구조와 운용 성과가 시장에서 빠르게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김성환 사장은 “손익차등형 펀드는 회사가 투자 위험을 함께 부담해 개인 투자자가 감당하기 어려운 변동성을 구조적으로 완화하도록 설계된 상품”이라며 “투자자 성향과 생애주기에 맞춘 소비자 보호형 상품을 지속 확대해 자산관리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