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지, 트로트 가수 어우솔로 충격적 변신… 윤명선 작곡가도 극찬
현역가왕3 본선 3차전에서 솔지가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평소 아이돌 가수로 알려진 솔지는 이번 무대에서 트로트 가수 어우솔로의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이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솔지는 주현미의 명곡 여인의 눈물을 선곡해 무대에 올랐으며, 상대는 월드 기네스북 기록 보유자인 김주이였다. 국보급 기록 보유자들의 맞대결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로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솔지는 평소와 전혀 다른 트로트 창법으로 판정단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주현미와 윤명선이 인정한 솔지의 트로트 실력
무대를 마친 후 원곡자 주현미는 솔지의 무대를 직접 감상했다며 극찬을 쏟아냈다. 특히 냉철한 평가로 유명한 윤명선 작곡가 역시 솔지의 무대를 두고 모든 걸 내려놓자 완전히 달라졌다라는 한마디를 남기며 놀라움을 표했다. 현장에 있던 관계자는 아이돌 출신이 이렇게까지 트로트를 소화할 줄 몰랐다고 전할 정도로 솔지의 변신은 충격적이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솔지의 무대가 화제가 되고 있으며, 한 팬은 음색 하나로 트로트까지 정복하는 솔지의 능력에 감탄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솔지, 249점으로 당당히 2위… 준결승 진출 가능성 UP
결과는 더욱 놀라웠다. 솔지는 무려 219점이라는 고득점을 받았고, 레전드 마녀단의 베네핏 30점까지 추가로 받으며 총 249점을 기록했다. 이로써 솔지는 당당히 2위에 올라서며 준결승 진출 가능성을 크게 높였다. 10년 무명이었던 구수경이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솔지는 어우솔이라는 새로운 정체성으로 트로트 무대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과연 솔지가 어우솔로 거듭나 현역가왕3 최종 우승까지 이어갈 수 있을지, 트로트 팬들의 관심이 뜨겁게 쏟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