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지, 홍자 꺾고 1208점 폭발…원곡자 금잔디까지 울린 압도적 무대


출처 : MBN ‘현역가왕3’ 방송화면


솔지, 홍자 지목하며 사실상 결승전 분위기 연출


현역가왕3에서 미리 보는 결승전이라 불린 솔지와 홍자의 정면 대결이 펼쳐지며 시청자들의 입에서 탄성이 쏟아졌다. 예선전부터 나란히 올인정을 받으며 독보적인 실력을 과시했던 두 사람이 너무 이른 시점에 맞붙었다는 반응이 지배적이다. 특히 솔지가 강력한 우승 후보인 홍자를 대결 상대로 직접 지목하며 현장을 순식간에 긴장감으로 몰아넣었다. 대기실에 있던 멤버들조차 “이건 거의 결승전”이라며 두 사람의 대결을 예의주시했다. 트로트 최강자들의 조기 격돌에 안방극장은 이미 들썩이기 시작했다.


출처 : MBN ‘현역가왕3’ 방송화면


출처 : MBN ‘현역가왕3’ 방송화면


솔지 압도적 성량으로 원곡자 금잔디까지 울렸다


솔지는 부모님을 향한 절절한 진심을 담아 ‘나를 살게 하는 사랑’을 선곡하며 무대에 올랐다. 특유의 단단한 발성과 심장을 울리는 폭발적인 고음으로 청중의 넋을 빼놓았다. 현장에 있던 원곡자 금잔디마저 솔지의 진심 어린 노래에 끝내 눈물을 쏟아내며 감동을 표현했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솔지의 성량은 정말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었다”는 극찬이 쏟아지고 있다. 트로트 괴물이라는 수식어가 결코 과장이 아니었음을 증명한 무대였다.


출처 : MBN ‘현역가왕3’ 방송화면


홍자 발라드 승부수 실패, 방출 후보 벼랑 끝 위기


이에 맞선 홍자는 트로트가 아닌 발라드곡 ‘모르시나요’를 선택하는 파격적인 승부수를 던졌다. 하지만 결과는 참혹했다. 솔지가 무려 1208점이라는 압도적인 점수를 획득하면서 홍자가 방출 후보라는 벼랑 끝에 몰리게 됐다. 팬들은 “어떻게 홍자가 방출 후보가 될 수 있냐”며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압도적인 실력으로 무대를 장악한 솔지와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 홍자의 운명이 앞으로 어떻게 갈릴지 전 국민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현역가왕3 최대 이변으로 기록될 이번 대결의 후폭풍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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