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미스트롯4 배서연에게 직접 남긴 응원 메시지 화제
송가인이 12살 어린 후배에게 직접 응원의 손길을 건넸다. 미스트롯4에 출연 중인 배서연이 본선 2차 일대일 데스매치에서 송가인의 대표곡 ‘월하가약’을 열창하며 당당히 우승을 차지한 것. 이 무대를 지켜본 송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잘하는 예쁜이, 응원할게요”라는 따뜻한 메시지를 직접 남겼다. 미스트롯 초대 진으로서 자신의 곡을 부른 12살 후배를 향한 송가인의 격려는 팬들 사이에서 큰 감동을 불러일으켰다. 네티즌들은 “역시 송가인은 다르다”, “이게 진짜 선배의 품격”이라며 극찬을 쏟아냈다.
월하가약·아사달 재조명, 송가인 곡들이 트로트 교과서로 입증
송가인의 응원 메시지 이후 ‘월하가약’은 다시 한번 음원차트에서 급상승하며 여전한 파급력을 과시했다. 미스트롯4를 통해 송가인의 명곡들이 연이어 무대에 오르면서 그녀의 영향력이 재차 증명되고 있다. 배서연의 ‘월하가약’에 이어 또 다른 참가자 이지나는 송가인의 ‘아사달’을 선곡해 화제를 모았다. 업계 관계자는 “송가인의 곡들이 트로트 교과서로 자리잡았다”고 평가하며, 후배 가수들이 송가인의 레퍼토리를 통해 실력을 검증받고 있다고 분석했다.
송가인, 2월 LA 콘서트로 글로벌 행보 이어간다
따뜻한 선배미와 압도적인 실력을 동시에 보여주고 있는 송가인의 행보가 계속 주목받고 있다. 송가인은 오는 2월 14일과 15일 양일간 미국 LA에서 ‘가인달 더 차오르다’라는 타이틀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서 송가인은 현지 팬들에게 트로트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미스트롯4를 통해 후배들에게 영감을 주고, 해외에서는 한국 트로트의 위상을 높이는 송가인. 그녀의 다음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