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안성훈 14년 우정 공개, 무명시절 옷 갈아입을 때도 함께…미스트롯4 심사석까지


송가인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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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과 안성훈, 14년 우정의 시작은 무명시절


송가인과 안성훈이 14년 지기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다. 두 사람은 데뷔 전 무명시절부터 한 소속사에서 함께 고생했던 사이로, 당시 소속사 형편이 너무 어려워 행사장에서 옷을 갈아입을 때도 한 공간을 나눠 써야 했다고 한다. 송가인이 밖에서 망을 보면 안성훈이 안에서 옷을 갈아입고, 반대로 안성훈이 밖에서 기다리면 송가인이 안에서 갈아입는 식이었다는 것. 그렇게 힘든 시절을 함께 버텨낸 두 사람의 우정은 14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변함없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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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의 권유로 미스터트롯2 우승한 안성훈


송가인은 미스트롯으로 먼저 성공한 뒤 안성훈에게 미스터트롯2 출연을 적극 권유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안성훈은 미스터트롯2에 도전해 우승까지 거머쥐게 됐고, 송가인은 당시를 회상하며 안성훈의 우승 순간 너무 울컥했다고 고백했다. 힘들었던 무명시절을 함께 버텨낸 동지가 자신처럼 정상에 오른 모습을 보니 기쁨과 감동이 밀려왔다는 것이다. 송가인이 없었다면 지금의 안성훈도 없었을 거라는 분석이 나올 정도로, 송가인의 조언은 안성훈의 인생을 바꾼 결정적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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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4 심사위원으로 나란히 앉은 송가인과 안성훈


두 사람은 최근 미스트롯4에서 심사위원으로 나란히 앉게 됐다. 송가인은 무명시절 함께 고생했던 사람들이 이제 심사석에 앉아있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고 말했으며, 안성훈 역시 내가 이 자리에 앉아있는 게 맞나 싶을 정도로 꿈만 같았다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두 사람의 우정에 뭉클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진짜 찐친은 이런 거다, 함께 힘들 때를 버텨낸 사이라 더 아름답다는 댓글들이 이어지고 있다. 14년 우정을 지켜온 송가인과 안성훈의 아름다운 동행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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