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tvN 드라마 스프링 피버에 등장해 화제
송가인이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6회에 등장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드라마 속에서 송가인의 열혈 팬인 열쇠공 캐릭터가 등장했고, 가게 안은 송가인 포스터와 굿즈로 가득 채워져 있었다. 극중 윤봄이 억울하게 유치장에 간 선재규를 구하기 위해 피해자인 열쇠공을 찾아가는 장면에서였다.
열쇠공은 대한민국에 송가인을 싫어하는 사람이 어디 있냐며 콘서트 티켓이 손도 대기 전에 매진됐다고 자랑했다. 배경음악으로는 송가인의 정규 4집 수록곡 왜 나를이 깔리며 분위기를 살렸고, 윤봄은 송가인과 아는 사이라며 콘서트 티켓을 구해주겠다고 약속하는 장면이 이어졌다.
송가인 콘서트 티켓 구하려 절연한 어머니에게까지 전화
송가인의 콘서트 티켓을 구하기 위한 윤봄의 노력은 절정에 달했다. 윤봄은 절연했던 어머니에게까지 전화를 걸어 티켓을 부탁하는 장면이 나왔고, 이는 송가인 콘서트 티켓의 희소성을 극적으로 표현했다. 드라마는 송가인의 현실 속 인기를 그대로 반영한 셈이다.
이후 콘서트를 다녀온 열쇠공은 송가인에게 직접 받은 사인 포스터를 들고 환하게 웃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포스터에는 많이 따세요 신수열쇠 송가인이라는 친필 사인이 적혀 있었고, 이 장면은 시청자들에게 큰 미소를 안겼다.
송가인 위상, 드라마 속에서도 증명된 국보급 가수
네티즌들은 드라마에서도 송가인의 존재감이 대단하다며 역시 국보급 가수라고 반응했다. 한 팬은 송가인 이름만 나와도 드라마가 살아난다며 감탄을 쏟아냈고, 짧은 장면이었지만 송가인의 음악과 이름만으로 드라마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트롯 여제 송가인의 위력은 음악 방송을 넘어 드라마에서도 확인됐다. 송가인은 현재 트로트 장르를 대표하는 가수로 자리매김했으며, 드라마 제작진이 자연스럽게 송가인을 소재로 활용한 것은 그만큼 대중적 인지도와 영향력이 크다는 방증이다. 송가인의 다음 행보에 팬들의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