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부터) 강미경 재경경제국장 박도미 송도행정지원국장 이재호 연수구청장, 윤영수 롯데바이오로직스 커뮤니케이션부문장, 정우청 롯데바이오로직스 EPC 부문장이 기념사진을 촬영 중이다. [사진=롯데바이오로직스 제공]](https://i0.wp.com/livingsblog.com/wp-content/uploads/2026/01/416372_220080_471.jpg?resize=600%2C340)
[김지현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롯데바이오로직스가 인천 연수구와 바이오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및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정우청 EPC 부문장, 윤영수 커뮤니케이션 부문장, 이재호 연수구청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바이오 특화단지 활성화, CDMO 분야 인력 양성, 지역 일자리 창출, 환경 여건 개선 및 사회공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금번 협약을 통해 송도국제도시 중심의 바이오 클러스터 위상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 완공 예정인 1공장 준공 과정에서도 연수구의 행정적 지원을 기반으로 안정적 운영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송도 11공구 내 도로·인프라 구축, 기반시설 조성, 인력 확보 등에서도 협력을 확대해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방침이다.
윤영수 커뮤니케이션 부문장은 “글로벌 CDMO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이 필수”라며 “송도 바이오 특화단지 생태계 조성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품질 경쟁력을 갖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지역 주민이 세계적 바이오 기업에서 일하며 함께 성장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우선 채용 등 실질적 혜택이 돌아가도록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