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사업 조감도. [사진=롯데건설 제공]](https://i0.wp.com/livingsblog.com/wp-content/uploads/2026/01/416605_220398_1753.jpg?resize=600%2C400)
[배만섭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롯데건설이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사업을 수주하며 올해 도시정비사업 첫 성과를 거뒀다. 금번 사업은 가락동 192 일원 기존 단지를 지하 3층~지상 35층, 12개 동, 총 999세대 규모의 아파트로 재건축하는 프로젝트로, 총 공사비는 약 4,840억 원이다.
롯데건설은 단지에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르엘’을 적용하고, 글로벌 설계사 JERDE와 협업해 세계적 수준의 외관 디자인을 선보일 계획이다.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동·서·남·북으로 뻗는 통경축과 총 1.5km 순환 산책로, 3개 테마 정원 등 풍부한 녹지 설계를 제안했다. 또한 5개 테마의 커뮤니티 시설과 상가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마련해 주거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해당 지역은 개롱근린공원·오금근린공원·올림픽공원 등 자연환경과 가든파이브·롯데월드몰·가락시장 등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다. 지하철 5호선 개롱역이 도보권에 있으며 오금역(3·5호선)도 이용 가능해 교통 접근성도 우수하다. 롯데건설은 “송파구의 명품 랜드마크 단지를 완성해 혁신적인 주거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