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성 정상화 뚜렷” 한화투자증권, 영업이익 37배 증가…“시장 대응·효율화가 실적 견인”


[사진=이톡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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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한화투자증권이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474억 원으로 전년 40억 원 대비 37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순이익은 1,018억 원으로 전년 대비 162% 늘었으며, 매출은 3조 946억 원으로 24% 증가했다.


한화투자증권은 국내외 금융시장의 우호적 환경 속에서 전사 사업 부문이 견조한 실적을 기록하며 수익성이 정상화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시장 변동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사업 부문 전반의 효율성을 높인 점이 실적 개선의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한화투자증권 관계자는 “올해는 디지털 자산 중심의 미래 금융 시장을 선도해 디지털 자산 전문 증권사로 성장하고, 해외 법인을 거점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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