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은행, ‘농어촌 ESG실천 인정제’ 우수기업 선정…신학기 “상생과 나눔 실천 앞장”




[최진희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Sh수협은행이 농어촌 ESG 실천과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농어촌 ESG실천 인정제’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Sh수협은행은 지난 22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협력재단)이 주관하는 ‘농어촌 ESG 대상 시상식’서 ‘동반성장위원장 포상’ 및 ‘농어촌 ESG 실천 인정패’를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농어업·농어촌과 상생협력 및 ESG경영활동 등을 시행하고 있는 민간기업, 공공기관, 기타 단체 관계자 약 230여 명이 참석했다.


‘농어촌 ESG 실천 인정제’는 협력재단이 농어업·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기업·기관·단체 등의 ESG 실천 활동에 대한 인정 및 홍보 등을 지원하고자 시행 중인 제도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농어촌 ESG 대상 시상식서 농어촌 ESG 실천과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개 부문에서 수상을 거뒀다”면서 “ 특히 수협은행은 2년 연속 동반성장위원장을 포상받아 더욱 값진 결실로 평가된다”라고 말했다.


수협은행은 새로운 미래를 여는 금융파트너를 비전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가치경영’ 실천을 위해 임직원으로 구성된 ‘Sh사랑海 봉사단’을 통해 해안가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학기 수협은행장은 “Sh수협은행은 공공기관·민간기업과의 ESG공공금융협약을 강화하고, 어촌지역 활성화 및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해양수산 대표은행으로서 어촌 및 어업인과의 상생과 나눔을 통해 농어촌 ESG 경영 실천에 더욱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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