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은행, 소비자보호 경영계획 수립…“실질적 소비자 보호 구현”


Sh수협은행이 신년을 맞아 전행적 소비자보호 경영계획을 수립하고, 금융소비자보호 문화를 조직 전반에 내재화하는 등 ‘실질적 소비자 보호 구현’에 대한 경영 의지를 밝혔다. [수협은행]

Sh수협은행이 신년을 맞아 전행적 소비자보호 경영계획을 수립하고, 금융소비자보호 문화를 조직 전반에 내재화하는 등 ‘실질적 소비자 보호 구현’에 대한 경영 의지를 밝혔다. [수협은행]


[최진희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Sh수협은행이 2026년 경영전략회의에서 ‘금융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한 수협은행 임직원 결의대회’를 실시하고, 소비자보호 문화를 내재화하기 위한 의지를 다시 한번 다졌다.


Sh수협은행은 신년을 맞아 전행적 소비자보호 경영계획을 수립하고, 금융소비자보호 문화를 조직 전반에 내재화하는 등 ‘실질적 소비자 보호 구현’에 대한 경영 의지를 밝혔다.


29일 수협은행에 따르면, 앞서 전국 영업점장과 임직원 2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26년 경영전략회의에서는 ‘금융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한 수협은행 임직원 결의대회’를 진행했다.


이날 임직원들은 금융소비자의 권익보호와 금융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주어진 책무를 성실히 수행하겠다는 내용의 ‘금융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한 수협은행 임직원의 다짐’을 선서하고, 모든 업무를 소비자보호 관점에서 수행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취재진에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금융소비자 보호를 충실히 완수하겠다는 각오를 새롭게 다졌다”면서 “올해는 사전 예방 중심의 내부통제 활동을 강화하는 등 한 단계 더 도약한 소비자보호 경영계획을 이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수협은행은 ▲소비자보호점검팀 신설 ▲금융소비자 중심의 제도 개선을 위한 직원패널제도 ‘소비자보호 가디언즈’ 운영 ▲고령자·장애인·영유아 동반·임산부 등을 위한 섬김 금융창구 등을 통해 금융소비자 보호를 경영 전반에 반영할 수 있도록 힘써왔다.


신학기 수협은행장은 “실제 업무 현장에서 소비자보호가 실질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본부와 영업점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고객에게 더욱 신뢰받는 수협은행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수협은행은 지난해 금융감독원이 실시한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에서 총 8개 평가 항목 중 양호 3개, 보통 5개의 성적표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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