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첫 혼성전 새 챔피언 탄생” 골프존, GTOUR MIXED 1차서 황연서 첫 우승…“21언더파·연장 승부·패기 넘친 버디쇼”


24일, ‘2026 타이어프로 GTOUR MIXED’ 1차 대회 시상식에서 (왼쪽부터) 골프존 손장순 전무, 우승자 황연서, 주식회사 금호타이어 김주상 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GOLFZON 제공]

24일, ‘2026 타이어프로 GTOUR MIXED’ 1차 대회 시상식에서 (왼쪽부터) 골프존 손장순 전무, 우승자 황연서, 주식회사 금호타이어 김주상 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GOLFZON 제공]


[배만섭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골프존이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열린 ‘2026 타이어프로 GTOUR MIXED’ 1차 대회에서 황연서가 최종 합계 21언더파를 기록하고 연장전 끝에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황연서는 전반 7버디, 후반 5버디를 몰아치며 공동 3위에서 역전 우승을 만들어냈고, 연장 3번째 홀에서 정확한 티샷과 버디 퍼트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금번 대회는 총상금 8천만 원 규모로, 금호타이어의 타이어프로가 메인 스폰서로 참여했다. 88명의 남녀 선수가 참가해 자유로CC 통일/대한 코스에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됐으며, 김홍택은 1라운드 이글 포함 11언더파, 최종 12버디를 기록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진경과 이성훈은 17언더파로 공동 3위, 유동화2·한지민·이상일은 16언더파 공동 5위를 기록했다.


경기는 유튜브·네이버·다음 스포츠·스크린골프존TV·SBS Golf2에서 생중계됐고, 현장 갤러리 오픈으로 많은 팬들이 방문했다. 상위 6위 예측 이벤트 ‘GTOUR 승부예측 서비스’도 높은 참여도를 보였다. 시상식에서는 황연서에게 상금 1,700만 원과 트로피가 전달됐으며, 세인트나인 이글상은 3개의 이글을 기록한 박래성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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