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정재헌 SKT 대표 “하나되는 드림팀, 가치있는 변화”


정재헌 SKT CEO. [SK텔레콤]

정재헌 SKT CEO. [SK텔레콤]


[박정우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정재헌 SKT 대표가 “‘다시 뛰는 SK텔레콤’의 변화 방향에 우리의 건강한 에너지를 모아보자”라며 신년사를 밝혔다.


정 대표는 “우리의 궁극적인 목적은 회사를 영구히 존속 발전시켜, 다음 세대에도 든든한 삶의 터전으로 물려주는 것”이라며 올해 세 가지 변화 방향에 대해 밝혔다.


그는 “첫째, 업(業)의 본질인 고객을 중심에 두고, 기본의 깊이를 더해 단단한 MNO를 만들자”라며 “우리의 마음속에 자부심이 자리할 때, 고객도 SK텔레콤과 함께함을 자랑스러워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둘째, SK텔레콤만의 새로운 혁신의 아이콘을 만들어 내자”라며 “우리가 걸어온 길이 대한민국 통신의 역사가 됐듯이, AI라는 무대에서도 새로운 역사를 쓰는 주인공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셋째, AX(AI Transformation는 우리의 일상을 더 가치 있고 행복하게 할 필수조건”이라며 “누구나 AI로 자신만의 값진 성과를 만들고, 회사의 성장이 우리의 삶의 질을 함께 높이는 선순환을 만들자”라고 덧붙였다.


정 대표는 “우리의 변화는 모두가 하나되는 ‘드림팀(Dream Team)’으로 거듭날 때 완성될 수 있다”라며 “모든 위대한 변화는 처음에는 불가능해 보이고 인내를 요구하지만 결국에는 찬란한 성장으로 기억된다. 우리 모두 변화의 주인공이 돼 흔들림 없이 뚜벅뚜벅 함께 걸어 나가자”라고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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