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어비스디아’ 출시 전 궁금한 것 다 알려드림

NHN이 오는 2월 27일 신작 ‘어비스디아’를 통해 서브컬처 시장에 새로운 승부수를 던진다. 링게임즈가 개발한 게임으로 붕괴된 질서 속에서 ‘어비스 슬릿’의 위협에 맞서는 조율사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어비스디아가 내세우는 가장 큰 차별점은 바로 ‘체인 액션 하모니’다. 과거 명작 콘솔 RPG들이 보여주었던 정통 액션의 재미와 현대적인 수집형 RPG의 매력을 결합해, 단순한 캐릭터 게임을 넘어선 ‘손맛’이 살아있는 기대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화려한 3D 그래픽으로 구현된 4인 파티 태그 액션은 유저가 실시간으로 캐릭터를 교체하며 속성 연계 콤보를 완성하는 역동적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울러 캐릭터와 함께 식사하며 정서적 유대를 쌓는 ‘같이먹’ 시스템은 미소녀 수집형 장르 본연의 감성적인 만족도를 더하며, 전장과 일상을 오가는 깊이 있는 몰입감을 예고하고 있다.

출시를 앞둔 유저들의 최대 관심사는 단연 “어비스디아는 기존 게임과 무엇이 다른가?”에 쏠려 있다. 이에 본지는 정식 런칭 전, 세계관부터 전투 시스템, 그리고 합리적인 과금 모델까지 유저들이 가장 궁금해할 14가지 핵심 질문을 통해 어비스디아 출시 정보를 정리해 보았다.

 

Q1. 어비스디아는 어떤 게임인가?

어비스디아는 대한민국 게임 개발사 링게임즈가 개발하고 NHN이 퍼블리싱하는 미소녀 수집형 액션 RPG다. 서브컬처 장르 특유의 매력적인 캐릭터 수집 요소와 화려한 3D 액션을 결합한 타이틀로, 유저가 미소녀들과 유대를 쌓고 함께 전장을 헤쳐나가는 재미에 집중했다.

 

Q2. 출시 일정과 지원 플랫폼은 어떻게 되는가?

2026년 2월 27일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플랫폼은 모바일과 PC를 모두 지원하며, 기기 간 크로스 플레이가 가능하다. 

 

Q3. 게임의 세계관과 스토리는 어떻게 전개되는가?

세상의 질서가 무너진 ‘카오스’ 상태에서 정체불명의 공간 ‘어비스 슬릿’의 위협에 맞서는 서사를 그린다. 플레이어는 왜곡된 파장을 조율해 오염된 사물을 정화하는 ‘조율사’가 된다. 조율 사무소 ‘아스테라 컴퍼니’ 소속으로 활동하고, 플레이어블 캐릭터인 ‘뱅가드’들과 얽힌 이야기를 풀어나가게 된다.

 

Q4. ‘어비스디아’가 내세우는 게임 아이덴티티는 무엇인가?

다른 서브컬처 게임과 차별점으로 내세운 포인트는 ‘미소녀들의 체인 액션 하모니’다. 연속적인 속성 연계 기반의 액션 전투를 지향한다. 이와 더불어 ‘같이먹자’ 콘텐츠가 있다. 같이먹는 캐릭터가 좋아하는 음식을 함께 나누며 유대감을 형성하는 식사형 데이트 콘셉트의 호감도 콘텐츠다. 캐릭터마다 좋아하는 음식을 선물하면, 고유의 리액션이 연출되는데 이를 감상하는 과정에서 캐릭터에 대한 애정과 친밀도가 자연스럽게 상승하는 구조다. 

 

Q5. 핵심 전투 시스템은 어떻게 구현되었는가?

전투는 ‘4인 파티 태그 액션’ 방식을 채택했다. 전장에 4명의 캐릭터가 동시에 출전하며, 유저는 상황에 맞춰 실시간으로 캐릭터를 교체하며 싸울 수 있다. 적의 패턴을 파악해 대응 스킬을 사용하고 즉시 다른 캐릭터로 연계해 콤보를 완성하는 역동적인 손맛이 특징이다.

 

Q6. 4명의 캐릭터를 실시간으로 교체하는 복잡함을 덜기 위한 장치가 있는가?

직접 조작하지 않는 나머지 3명의 캐릭터는 AI가 자동으로 전투를 보조한다. 따라서 유저는 모든 캐릭터를 일일이 컨트롤할 필요 없이, 적재적소에 캐릭터를 교체하며 스킬을 연계하는 전략적 재미와 타격감에만 집중할 수 있다.

 

Q7. 전투 하이라이트인 ‘하모닉 스트라이크’란 무엇인가?

하모닉 스트라이크는 4명의 뱅가드가 각자의 스킬을 하나로 연계하여 적에게 쏟아붓는 궁극기 시스템이다. 조건이 충족되었을 때 발동하면 화려한 전용 연출과 함께 강력한 대미지를 입힐 수 있어 전투의 판도를 뒤집을 수 있다. 

 

Q8. 초기 출시 시 캐릭터는 몇 종이 준비되어 있는가?

출시 시점에는 총 20명의 개성 넘치는 뱅가드가 공개될 예정이다. 각 캐릭터마다 고유의 전용 무기를 지니고 있다. 몰입감을 높이기 위해 캐릭터별 전용 OST, 프로모션 영상, 그리고 성우 풀 보이스를 적용했다.

 

Q9. 유저와 캐릭터 간의 정서적 교감을 위한 콘텐츠가 있는가?

가장 대표적인 것이 앞서 언급한 같이먹자 시스템이다. 유저가 수집한 캐릭터와 식사 데이트를 하며 유대를 쌓는 호감도 콘텐츠다. 캐릭터마다 선호하는 음식과 식습관이 다르다. 좋아하는 음식을 선물하면 고유의 반응과 연출을 감상할 수 있어 애정도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Q10. 주요 전투 콘텐츠 중 하나인 ‘어비스 인베이더’는 무엇인가?

어비스 인베이더는 강력한 보스를 상대로 펼치는 레이드 기반의 경쟁 콘텐츠다. 보스의 공격 패턴을 분석하고 속성을 공략해 최대한 높은 점수를 기록하는 것이 목표로, 유저의 컨트롤과 파티 구성 능력이 중요한 콘텐츠다. 

 

Q11. 도전형 콘텐츠인 ‘인피니티 어비스’는 어떻게 진행되는가?

인피니티 어비스는 두 개의 파티를 운용하는 고난도 던전이다. 가령, 보스가 물리 연타 패턴과 마법 중심 패턴을 번갈아 사용할 때, 유저는 그 상황에 가장 적합한 파티로 실시간 교체해가며 대응해야 한다. 고도의 전략과 타이밍 설계가 요구된다. 

 

Q12. 파밍 콘텐츠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장비 파밍은 ‘이상오염체 토벌’을 통해 이루어지며, 캐릭터의 고유한 능력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는 어빌리티는 ‘여신의 신전’에서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층을 거듭하며 층별 돌파 보상을 얻을 수 있는 ‘천공의 탑’, 그리고 성장에 필요한 각종 재화와 특수 보상을 수급할 수 있는 ‘차원의 조율’ 등 목적성이 뚜렷한 던전들이 준비되어 있다. 

 

Q13. 과금 모델의 방향성은 어떻게 잡고 있는가?

뽑기 시스템은 캐릭터(뱅가드)와 아티팩트가 하나의 소환 풀에 섞여 있는 ‘통합 소환’ 시스템을 채택하고 있다. 각종 이벤트와 업적, 그리고 정기적인 ‘카니발’ 콘텐츠를 통해 소환 티켓과 SSR 등급 캐릭터를 비교적 넉넉하게 제공한다. 

 

Q14. 쟁쟁한 서브컬처 시장에서 어비스디아만의 경쟁력은 무엇인가?

NHN은 ‘파이널 판타지’나 ‘테일즈’ 시리즈 등 명작 콘솔 RPG에서 영감을 받은 짜릿한 체인 액션의 손맛, 부담 없이 다가오는 밝은 내러티브, 그리고 같이먹자와 같은 소소하지만 확실한 교감 요소가 서브컬처 유저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핵심 무기로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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