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현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에그앤씨드 통합몰 아이리 마켓은 “건강한 삶이 시작되는 공간”을 비전으로, 정직한 재료와 바른 원칙을 갖춘 건강 간편식을 선보이며 올바른 식탁의 기준을 제시한다.
아이리는 국내산 중심의 유기농 식재료와 로컬푸드를 우선 사용하고, 무첨가·무방부제 원칙을 지향한다. 육류는 무항생제를 기본으로, 소고기는 목초육을 선택해 담백한 풍미와 균형 잡힌 영양을 담았다. 모든 제품은 손맛을 살린 수제 조리 후 신선도를 지키기 위해 냉동 형태로 제공되어 바쁜 일상에서도 간편하게 건강한 한 끼를 준비할 수 있다.
무엇보다 아이리는 제품 기획 단계에서부터 ‘아이의 식탁에 올려도 떳떳한가, 우리 가족이 매일 먹어도 좋은가’를 선택 기준으로 삼는다. 그래서 원재료 성분표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불필요한 첨가물을 줄였으며, 아이와 민감한 장을 가진 성인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건강 식재료의 조합과 조리법을 세심히 다듬었다. 가능한 범위에서 유기농과 로컬푸드 사용을 확대해 ‘건강한 삶’의 기준을 꾸준히 높여가고 있다.
또한 기존 애그앤씨드 제품들도 아이리에서 그대로 만나볼 수 있다. 쌍쌍화차와 천연발효빵을 비롯한 다양한 제품을 한 곳에서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어, 가족의 식탁을 위한 선택지가 더욱 넓어졌다.
일상 반찬·국/탕·식사대용 등 폭넓은 라인업과 함께 정기배송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어, 가정의 식습관 루틴을 안정적으로 돕는다.
![[사진=아이리 마켓 제공]](https://i0.wp.com/livingsblog.com/wp-content/uploads/2025/11/414446_217749_1253.png?resize=452%2C2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