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안전 스키교육 강화” 부영그룹, 무주·오투리조트 겨울 스키강습 운영…”가족 고객 만족도↑”


무주덕유산리조트 유아 스키 스쿨 교육 현장. [사진=부영그룹 제공]

무주덕유산리조트 유아 스키 스쿨 교육 현장. [사진=부영그룹 제공]


[배만섭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부영그룹 계열사인 무주덕유산리조트와 태백 오투리조트가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이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스키를 배울 수 있도록 전용 스키강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해당 리조트에 따르면, 어린이 스키강습은 일반 강습과 차별화된 케어 서비스를 제공해 보호자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으며, 전문 강사진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진행한다.


무주덕유산리조트는 만선 강습장에서 4~6세 대상 ‘유아 스키 학교’를 운영하며, 놀이와 교육을 결합한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초등 저학년을 위한 1:6 기초 강습도 마련했으며, 모든 과정은 전문 강사가 상시 동행하는 케어형 강습으로 구성됐다. 또한 만선·설천 스키 스쿨 전용 강습장과 전용 리프트를 별도로 운영해 충돌 사고를 예방하고, 설천 강습장은 넓은 면적과 완만한 경사로 입문자에게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오투리조트는 만 4세부터 12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초급~중급 단계별 강습을 운영하며, 일반 강습과 올케어 강습 중 선택할 수 있다. 올케어 강습은 강습 영상 촬영, 식사 제공, 유아 케어 서비스 등 세밀한 관리가 특징이다. 스키학교 전용 대기실에서는 보호자가 강습 모습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신뢰도를 높였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스키를 배울 수 있도록 강습 환경과 프로그램 구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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