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유리, 췌장암 말기 어머니 위해 미스트롯4 재도전…”올하트 달성에 박선주 극찬”


TV조선 ‘미스트롯4’


염유리, 췌장암 말기 어머니 위한 미스트롯4 재도전 고백


미스트롯4 현역부B조 무대에서 염유리가 눈물을 쏟으며 충격적인 사연을 공개했다. 외동딸인 염유리는 어머니가 췌장암 말기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는 사실을 밝혔다. 현재 어머니는 시골에서 자연치료를 받고 계신 상황이며, 염유리는 더 늦기 전에 큰 무대에서 노래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용기를 냈다고 전했다. 미스트롯3에서 11위로 마무리했던 그녀가 다시 도전장을 내민 절실한 이유였다. 세상에 단 한 분뿐인 어머니를 위한 딸의 간절한 마음이 시청자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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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유리 올하트 달성, 박선주가 극찬한 독특한 창법


염유리가 선택한 곡은 현인의 비내리는 고모령이었다. 구슬프고 애달픈 감정을 담아 열창한 염유리의 무대는 마스터들의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았다. 함께 미스트롯3를 거쳐간 정서주와 배아현은 두 손 모아 간절히 응원했고, 그 마음이 통했는지 결과는 놀라웠다. 스무개 하트에 불이 모두 켜지며 올하트를 달성한 것이다. 이경규 마스터는 오랜만에 진짜 미스트롯 같은 느낌이었다며 노래 감정이 정말 좋았다고 평가했고, 주영훈은 예전 성악 창법과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창법의 탄생이라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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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주 “이난영 선생님 다시 태어난 줄” 감탄


특히 박선주의 반응은 더욱 놀라웠다. 박선주는 이난영 선생님이 다시 태어난 줄 알았다며 처음 보는 독특한 창법에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특히 고음이 올라갈 때 정말 놀라웠다고 덧붙이며 염유리의 변화된 모습에 대놓고 극찬을 쏟아냈다. 네티즌들은 어머니를 위한 딸의 마음이 무대에서 고스란히 느껴졌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 시청자는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무대였다며 염유리의 효심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다. 트롯 전문가들은 염유리가 완전히 다른 가수로 거듭났으며 자신만의 색깔을 제대로 찾았다고 분석했다. 어머니께 바치는 딸의 올하트 무대 선물이 대한민국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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