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김연자, 아침마당 우승 상금 전액 기부…독거노인 돕는다


KBS ‘아침마당’


영탁과 김연자, 아침마당 우승 상금 전액 기부로 화제


트로트계를 대표하는 스타 영탁과 김연자가 선한 영향력을 발휘해 큰 화제다. 지난 2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 쌍쌍파티에서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최종 우승을 차지한 두 사람이 상금 전액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탁과 김연자는 우승 상금으로 받은 신세계상품권을 단 한 푼도 남기지 않고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으며, 이 기부금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로 전달될 예정이다. 두 사람은 방송에서 노래 실력은 물론 예능감까지 유감없이 발휘하며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고, 우승 후에는 따뜻한 나눔까지 실천하며 진정한 스타의 면모를 보여줬다.


KBS ‘아침마당’


KBS ‘아침마당’


김연자와 영탁, 꾸준한 나눔으로 입증한 진심


김연자는 이미 사랑의열매 단골 기부자로 잘 알려진 인물이다. 오랜 기간 꾸준히 나눔 문화에 앞장서온 김연자는 이번 기부를 통해 다시 한번 진정성 있는 스타의 모습을 증명했다. 영탁 역시 나눔 활동에서 빼놓을 수 없는 트로트 가수다. 영탁의 공식 팬클럽 영탁이딱이야는 벌써 2억 원이 넘는 기부금을 각종 단체에 전달하며 아티스트와 팬이 함께 만들어가는 선한 영향력의 모범 사례로 손꼽힌다. 영탁과 김연자의 이번 기부 소식은 트로트 팬들 사이에서 빠르게 확산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KBS ‘아침마당’


네티즌과 업계가 극찬한 영탁-김연자의 선한 영향력


이번 소식에 네티즌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 누리꾼은 “이래서 트로트 스타를 좋아한다”며 감동을 표현했고, 또 다른 팬은 “두 사람의 무대도 최고였는데 마음씨까지 이렇게 아름다우냐”며 극찬을 쏟아냈다. 업계 관계자는 “요즘 트로트 스타들의 선한 영향력이 팬덤 문화까지 바꾸고 있다”며 “아티스트와 팬이 함께 성장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라고 분석했다. 현재 사랑의열매는 희망2026나눔캠페인을 31일까지 진행 중이며, 지난 8일 기준 사랑의 온도는 97.1도를 기록했다. 영탁과 김연자의 이번 기부가 더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영향을 미치며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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