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창작자와 함께한 카카오엔터 ‘2025 하반기 웹툰 피드백 데이’ 


– 카카오엔터 판교 오피스서 1/21 개최, 예비 창작자 약 30여 명 참여


– 지난 상반기 피드백 데이 후 약 5개월 만에 연재 계약 체결 성과, 카카오웹툰, 카카오페이지에 상반기 내 3개 작품 론칭 앞둬


– 카카오엔터 “예비 창작자의 가능성을 포착하고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 지속할 것”


‘카카오엔터테인먼트 2025 하반기 웹툰 피드백 데이’. [카카오엔터 제공]
‘카카오엔터테인먼트 2025 하반기 웹툰 피드백 데이’. [카카오엔터 제공]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1일 카카오엔터 판교 오피스에서 예비 창작자 약 30명을 대상으로 1:1 작품 멘토링 프로그램인 ‘카카오엔터테인먼트 2025 하반기 웹툰 피드백 데이(이하 웹툰 피드백데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웹툰 피드백데이는 카카오엔터 산학협력 대학생과 웹툰 지망생, 데뷔 1년 이내의 신인 작가들을 대상으로 연 2회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예비 창작자가 직접 기획한 작품을 바탕으로 카카오웹툰 PD와 1:1 피드백을 진행하며, 작품의 강점과 보완점을 점검하는 것은 물론 실제 연재 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도록 설계됐다. 단순한 체험형 멘토링을 넘어, 기획 단계부터 연재 기준까지 짚어주는 실전형 피드백 구조로 운영돼 참가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한다. 


실제 지난 상반기 피드백 데이 참여자 가운데 3명의 작품이 약 5개월 만에 카카오엔터와 연재 계약을 체결하고, 카카오웹툰과 카카오페이지에 상반기 내 론칭을 앞두고 있다. PD와 밀접하게 논의하며 작품 완성도를 끌어올린 과정이 실제 데뷔 성과로 이어지는 발판이 됐다.


지난 12월 29일부터 1월 4일까지 진행된 이번 피드백 데이 일반부 모집에는 지난 회차 대비 더욱 많은 지원자가 몰리며 프로그램에 대한 높아진 관심을 입증했다. 이 가운데 6명이 최종 선발됐으며, 산학협력 대학생을 포함해 약 3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참가자별 작품에 대한 밀도 높은 피드백을 위해 4개 타임으로 나뉘어 운영됐으며, 팀별 온보딩 후 카카오웹툰 PD와의 1:1 작품 피드백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준비한 작품의 콘셉트와 기획 의도를 설명하고, PD들로부터 연재 가능성과 개선 방향에 대한 구체적인 조언을 받았다.


참여자들의 반응도 긍정적이었다. 한 참가자는 “즉각적으로 면대면 의견을 주고받는 것이 피드백 데이의 가장 큰 장점이다. 스토리 구조 설정을 비롯해 구체적인 조언을 받은 덕분에 데뷔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생겼다”고 전했다. 또 2년 연속 참여했다는 참가자는 “지난 번에 좋은 피드백을 많이 받은 것이 성장의 밑거름이 되어 이번에 캐릭터툰을 새롭게 준비해서 재도전하게 됐다. 작품 발전 가능성,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는 법 등을 구체적으로 짚어주어서 많은 실질적 도움을 얻었다”고 말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웹툰 피드백 데이는 예비 창작자가 자신의 작품을 객관적인 시선에서 점검하고,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한 과정을 구체적으로 돕는 프로그램”이라며 “가능성을 지닌 예비 창작자들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카카오엔터는 2020년부터 만화∙웹툰 특화 대학과의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예비 창작자들을 꾸준히 지원해왔다. 수업 연계형 프로그램인 슈퍼패스, 신인 작가 발굴을 위한 슈퍼 챌린지 공모전, 1:1 실전 피드백을 제공하는 피드백 데이까지 다양한 형태의 프로그램을 통해 창작자의 데뷔와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2023년부터 시작된 피드백 데이는 높은 참가 만족도와 실질적인 연재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부터는 연 2회로 확대돼 학생부 외 일반 지망생까지 모집 대상을 넓혀 더욱 많은 예비 작가들과의 접점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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