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한국금거래소 발표에 따르면 국내 금시세가 국제 금값 반등 흐름과 맞물리며 다시 상승세로 전환됐다. 순금(24K·3.75g)의 매수가는 1,024,000원으로 전일 대비 10,000원(+0.98%) 상승했으며, 매도가는 844,000원으로 3,000원(+0.36%) 올라 단기 조정 이후 완만한 회복 흐름을 보였다. 18K 금시세는 제품 시세가 적용되는 가운데 620,400원으로 2,200원(+0.35%) 상승했고, 14K 금시세 역시 481,100원으로 1,700원(+0.35%) 오르며 귀금속 전반이 소폭 반등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백금시세도 동반 상승했다. 백금(3.75g) 매수가는 417,000원으로 6,000원(+1.44%) 올랐고, 매도가는 338,000원으로 5,000원(+1.48%) 상승해 전일 하락분 일부를 만회했다. 은시세 역시 소폭 강세를 보였다. 은(3.75g)은 매수가 20,790원으로 30원(+0.14%) 상승했고, 매도가는 12,540원으로 20원(+0.16%) 오르며 제한적인 반등 흐름을 이어갔다.
국제 금값은 온스당 5,040달러 선까지 오르며 1%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