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23일 한국금거래소 시세에 따르면, 순금(24K·3.75g) 살 때 가격은 1,025,000원이다. 팔 때 가격은 853,000원이다. 전일 대비 각각 2%대 상승하며 다시 한 번 최고가 수준을 경신했다. 최근 국제 금값 급등과 맞물리며 국내 실물 금 가격도 빠른 속도로 상단을 높이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18K 금 시세는 제품 시세 적용 기준으로 627,000원이다. 14K 금 시세는 제품 시세 적용 기준으로 486,300원이다. 순금뿐 아니라 중저가 금 제품 전반이 동반 상승하며 귀금속 시장 전반에 강한 강세 분위기가 형성됐다.
백금 시세는 살 때 545,000원이다. 팔 때 가격은 442,000원이다. 백금은 하루 만에 7% 넘는 급등세를 기록하며 귀금속 가운데 가장 큰 상승 폭을 나타냈다. 은 시세는 살 때 23,170원, 팔 때 16,300원으로 4%대 상승했다.
국제 금 시세는 온스당 4,947.8달러로 집계됐다. 기준환율은 1달러당 1,468.58원이다. 국제 금값이 5,000달러 선을 향해 빠르게 접근하면서 국내 금 시세도 이를 반영해 고점 부담 속에서도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