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30주년 기념식 행사. [사진=신세계인터내셔날 제공]](https://i0.wp.com/livingsblog.com/wp-content/uploads/2026/01/416962_220833_4015.jpg?resize=500%2C333)
[김지현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창립 30주년 기념식에서 김덕주 총괄대표가 “올해는 사업 구조 변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중요한 변곡점”이라며 조직문화 혁신과 중장기 성장 로드맵 실행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성장 중심 조직으로 전환해 수익성을 극대화하고 미래 성장을 견인할 역량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해외 시장 확장을 핵심 전략으로 삼고 연작·비디비치·어뮤즈 등 주요 화장품 브랜드를 유럽, 미국, 일본, 중국, 동남아시아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패션 부문은 브랜드별 최적 진출 국가를 선정해 글로벌 성장 로드맵을 수립한다. 또한 M&A·지분 투자 등 인오가닉 성장 전략을 강화하고 라이선스 사업도 확대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사내벤처 제도를 통해 직원 아이디어를 신사업으로 육성하고, 도전적 시도를 장려하는 보상 체계를 마련해 조직문화 혁신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김 대표는 “중장기 성장을 위한 전략적 변화가 올해부터 본격화될 것”이라며 실행 의지를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