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기자상” 첫 시상… 이코노미톡뉴스, 2026년 ‘도약의 해’ 선언


이코노미톡뉴스가 2025년 9월 창간 26주년을 맞아 발행한 특집호.

이코노미톡뉴스가 2025년 9월 창간 26주년을 맞아 발행한 특집호. [이창환 기자]


[이창환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이코노미톡뉴스가 지난해 말 종무식과 함께 처음으로 ‘2025년 올해의 기자상’을 수여했다. 배만섭 대표는 상패와 부상을 함께 전하며, 한 해를 정리하는 동시에 2026년을 향한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앞서 이코노미톡뉴스는 지난해 초 편집국을 새롭게 꾸렸다. 단독 보도, 심층취재, 진단 기사에서도 성과를 보여왔다. 단순 사실 전달에 그치지 않고, 사안의 구조와 맥락을 짚어 심층 분석된 기사들이 편집국 안팎에서 변화의 신호로 읽히고 있다.


같은 시기 2026년 신입·경력직 공개채용도 진행해 회사의 다음 도약을 함께할 새 식구들을 맞았다. 단일 경제지를 넘어 종합 미디어사로 나아가기 위한 인적·조직적 기반을 동시에 다진 셈이다.


이코노미톡뉴스의 뿌리는 1999년 배병휴 회장이 창간한 ‘경제풍월’에서 시작된다. 2016년 ‘경제풍월미디어 주식회사’로 전환하며 ‘이코노미톡뉴스’라는 온라인 데일리 종합 경제지로 재도약했고, 2026년 창간 27주년을 맞았다.


“시대정신·시대정론”…창간 정신으로 다시 출발


배병휴 회장이 창간 당시 내세운 핵심 가치는 지금도 유효하다. 이는 ‘언론인의 사명’과 ‘시대정신·시대정론’이다.


이코노미톡뉴스는 이 정신을 바탕으로 2026년을 ‘도약의 해’로 선언했다. 온라인 종합 경제지로서의 정체성을 더 단단히 하고, 시사 영역 확장, 유튜브 등 멀티 플랫폼으로의 진출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빠르게 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이코노미톡뉴스가 설정한 방향은 분명하다. 팩트에 충실한 기사, 독자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 그리고 시대를 읽는 시선 등이다.


2026년 이코노미톡뉴스 내부에서는 다시 한 번 기본으로 돌아가자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 편집국 관계자는 “이 시대에 꼭 필요한 뉴스를 향해 한 발 더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코노미톡뉴스는 지난해 9월 창간 26주년 특집호를 무료배포용으로 발행한 바 있다. 2017년 12월을 끝으로 경제풍월이 종간한 지 7년 8개월 만이다.


매일경제 기자 시절 대한민국 최초로 산업부 기자와 산업부 생태계를 구성한 배병휴 경제풍월 창간인 겸 이코노미톡뉴스 회장 인터뷰 기사.

매일경제 기자 시절 대한민국 최초로 산업부 기자와 산업부 생태계를 구성한 배병휴 경제풍월 창간인 겸 이코노미톡뉴스 회장 인터뷰 기사. [이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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