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이화, 김수빈 꺾고 미스트롯4 데스매치 승리
미스트롯4 데스매치에서 완이화가 김수빈을 제치고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후공으로 나선 완이화는 정서주의 명곡 ‘바람 바람아’를 선곡하며 무대에 올랐고,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결과는 10대 7, 완이화의 압도적인 승리였다. 예선에서 다소 주목받지 못했던 완이화는 단 몇 주 만에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변신하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반면 김수빈은 아쉽게도 탈락 후보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박세리 심사위원이 완이화를 대놓고 응원한 이유
완이화의 승리 배경에는 박세리 심사위원의 극찬이 있었다. 박세리는 예선 때만 해도 무겁고 어두운 분위기였던 완이화가 단 몇 주 만에 위로를 주는 목소리로 밝아졌다고 평가했다. 완이화의 변화가 확연히 느껴진다는 박세리의 말에 현장은 술렁였고, 이는 완이화에게 결정적인 지지로 작용했다. 심사위원들조차 예상하지 못했던 완이화의 성장은 이번 데스매치의 최대 화제로 떠올랐다. 반면 김수빈은 안정적인 무대를 선보였지만 완이화의 변화와 성장이라는 서사 앞에서 밀려날 수밖에 없었다.
완이화 깔보더니 충격 탈락, 온라인 반응 뜨거워
방송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완이화의 성장에 대한 찬사가 쏟아졌다. 한 네티즌은 완이화의 무대를 보며 눈물을 흘렸다는 반응을 남겼고, 또 다른 시청자는 김수빈의 탈락 가능성에 안타까움을 표하면서도 완이화의 실력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트로트 전문가들은 완이화가 짧은 시간 동안 보여준 변화가 놀랍다며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고 입을 모았다. 예선에서 주목받지 못했던 완이화가 데스매치에서 김수빈을 꺾으며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것이다. 과연 완이화는 다음 라운드에서도 이런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까. 미스트롯4의 다음 방송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