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생 우수 음식점 87% 달성” 울산 동구, 현대백화점 울산점 동구 식품안심구역 지정


현대백화점 울산점 동구 '식품안전구역' 명패가 보인다. [사진=울산시 동구 제공]

현대백화점 울산점 동구 ‘식품안전구역’ 명패가 보인다. [사진=울산시 동구 제공]


[김지현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울산시 동구는 현대백화점 울산점 동구를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식품안심구역은 음식점이 밀집한 지역 중 위생 상태가 우수한 ‘식품안심업소’ 비율이 60% 이상일 때 지정되며, 이번 지정은 백화점 내 음식점의 높은 위생 수준을 인정받은 결과다.


현대백화점 울산점 동구는 내부 음식점 23곳 중 20곳이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아 87%의 높은 비율을 기록했다. 이는 지역 내 외식 환경 개선과 위생 수준 향상에 기여하는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동구 관계자는 “식품안심업소를 지속 확대해 주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쉽고 정확하게 전하는 생활정보 전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