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수비, 미스트롯4서 16대1 압도적 점수로 본선 3차 직행 성공…”떨다가 180도 돌변” 충격 반전


출처 : TV조선 ‘미스트롯4’ 방송화면, 유수비


출처 : TV조선 ‘미스트롯4’ 방송화면, 유수비


유수비, 미스트롯4서 16대 1 압도적 점수로 본선 3차 직행


미스트롯4에서 유수비가 깜짝 돌풍을 일으키며 16대 1이라는 압도적인 점수로 본선 3차 직행에 성공했다. 무용학과 4학년 대학생 신분인 유수비는 1952년 황금심의 명곡 삼다도 소식을 선곡하며 마스터들과 대기실 참가자들을 모두 놀라게 만들었다. 첫 소절부터 터져 나온 구성진 콧노래와 독특한 창법은 마스터 진성으로부터 희안한 창법이라는 감탄을 이끌어냈으며, 대기실에서는 여기가 제주도냐는 반응이 나올 정도로 완벽한 무대를 선보였다.


출처 : TV조선 ‘미스트롯4’ 방송화면, 유수비


무대 직전 덜덜 떨다가 180도 돌변한 유수비의 충격적 반전


유수비의 진짜 화제는 무대 전후 완전히 달라진 모습이었다. 대기실에서 떨리는 몸을 주체하지 못하고 덜덜 떨던 유수비는 무대에 오르자마자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돌변했다. 이 모습을 지켜본 대기실 참가자들은 아까 그 떨림이 연기였냐며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이다. 경쟁자 이윤나를 향해 꾀꼬리는 자신이 가져가겠다며 당당하게 선전포고를 날린 유수비는 프로의 면모를 여과 없이 드러냈다. 마스터 김용빈은 선곡을 똑똑하게 잘했다며 황금심 선배가 무대에 있는 것 같았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출처 : TV조선 ‘미스트롯4’ 방송화면, 박세리


출처 : TV조선 ‘미스트롯4’ 방송화면, 유수비


박세리 마스터 극찬, 차세대 여왕감 유수비 성장 가능성 무한대


박세리 마스터는 유수비를 두고 자기만의 플레이가 확실한 선수라고 평가하며 앞으로 더 공격적으로 성장할 재능이 보인다는 분석을 내놨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벌써부터 유수비를 차세대 여왕감으로 지목하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긴장하는 척하다가 무대에서 완전히 뒤바뀐 모습이 진정한 프로라는 평가가 이어지며, 간드러진 꾀꼬리 보이스의 진가가 이제야 드러났다는 분석이다. 미스트롯4에서 유수비가 새로운 전설을 쓸 수 있을지 앞으로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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