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화, 왕년부 향해 선전포고 후 돌연 사라져
미스트롯4 윤태화가 본선 1차 정통트로트 대결 무대에서 파격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무대 시작 전 윤태화는 왕년부를 향해 “선배님들을 추억 속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라며 당당하게 선전포고를 날렸다. 그런데 무대가 시작되자 현역부X 전원이 갑자기 무대 밖으로 사라지는 돌발 상황이 벌어졌다. 관객들이 어리둥절해하는 사이, 다시 등장한 이들의 허리엔 마칭드럼이 매달려 있었다. 남진의 나에게 애인이 있었다면을 선곡한 현역부X는 여섯 명이 하나처럼 완벽한 드럼 퍼포먼스를 펼치며 무대를 압도했다.
격렬한 드럼 퍼포먼스 속 윤태화의 흔들림 없는 가창력
이번 무대의 중심엔 윤태화가 있었다. 격렬한 드럼 퍼포먼스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가창력으로 무대를 장악한 윤태화는 파워풀한 동작과 안정적인 보컬을 동시에 소화해냈다. 마스터들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모니카는 “퍼포먼스 난이도가 생각보다 높아서 깜짝 놀랐다”며 감탄했고, 장윤정은 “퍼포먼스만 보고 노래를 걱정했는데 완전히 기우였다”며 현역부X에게 찬사를 보냈다. 특히 후반부 화음은 마스터들을 사랑에 빠지게 만들기 충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네티즌들 역시 “이게 트로트 무대 맞나 싶을 정도”라며 “윤태화 에너지가 남다르다”는 반응을 쏟아냈다.
미스트롯4 윤태화, 본선 2차전 직행 티켓 거머쥐어
결과는 압도적 승리였다. 현역부X는 당당히 본선 2차전 직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블라인드 예선에선 보컬로, 본선에선 퍼포먼스로 자신의 진가를 증명한 윤태화는 미스트롯4 무대마다 새로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선전포고부터 마칭드럼 퍼포먼스, 안정적인 가창력까지 모든 것을 완벽하게 소화한 윤태화의 다음 무대에선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가 모이고 있다. 현역부X의 행보와 함께 윤태화의 다음 행보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