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연, 완벽한 무대에도 마스터가 “서운했다” 충격 발언… 대체 무슨 일?


출처 : MBN ‘현역가왕3’ 방송화면, 이수연


이수연, 완벽한 무대 후 마스터에게 ‘서운했다’ 평가 받아 충격


현역가왕3 본선 1차전에서 최연소 참가자 이수연이 뜻밖의 평가를 받으며 현장을 술렁이게 만들었다. 예선에서 도라지꽃으로 깊은 트로트 감성을 보여줬던 이수연은 본선 무대를 앞두고 모든 것을 쏟아내겠다는 각오를 다지며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무대 위에서 또래에서는 보기 힘든 집중력과 감정선을 유지하며 곡을 완벽히 소화해낸 이수연은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지만, 무대 직후 한 마스터로부터 수연이한테 서운했다는 예상 밖의 평가를 들었다.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쏟아진 이 같은 반응에 현장은 순식간에 긴장감이 감돌았고, 온라인에서도 도대체 무슨 이유인지 궁금증이 폭발하고 있다.


출처 : MBN ‘현역가왕3’ 방송화면, 홍지윤


홍지윤, 예선 최하위에서 본선 1차전 완전 판도 뒤집기 성공


이수연과 대조적으로 홍지윤은 완전히 다른 반응을 이끌어내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예선에서 낮은 점수로 간신히 본선에 올랐던 홍지윤은 이번 본선 1차전에서 과감한 선곡과 당찬 소화력으로 심사위원들을 사로잡았다. 간도 크네, 당돌하게 부르네라는 반응이 쏟아지며 예선과는 정반대의 평가를 받은 홍지윤은 이번 무대로 완전히 판도를 뒤집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홍지윤의 반전 매력에 대한 찬사가 이어지고 있으며, 본선 2차전 진출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출처 : MBN ‘현역가왕3’ 방송화면, 이수연


출처 : MBN ‘현역가왕3’ 방송화면, 홍지윤


박서진 기립 댄스에 현장 웃음바다, 본선 1차전 심사 기준 달라져


이번 본선 1차전에서 또 다른 화제는 현역가왕2 출신 박서진의 반응이었다. 한 현역의 무대를 보던 박서진이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기립 댄스를 선보이며 흥을 주체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평소 차분한 모습과는 전혀 다른 박서진의 모습에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고, 해당 무대의 완성도가 얼마나 높았는지를 보여주는 장면으로 회자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번 본선 1차전이 예선과는 완전히 다른 기준으로 심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분석했으며, 이수연과 홍지윤을 비롯한 현역 가수들의 희비가 엇갈리는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과연 누가 본선 2차전 진출권을 거머쥘지는 오늘 밤 9시 50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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