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엘리야, 미스트롯4 데스매치 11대6 압승… 마스터들도 감탄한 3분 무대 장악력


TV조선 ‘미스트롯4’ 이엘리야


이엘리야, 미스트롯4 데스매치 무대서 3분간 스튜디오 장악


미스트롯4에서 배우 이엘리야가 1대1 데스매치 무대로 또 한 번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번 대결 상대는 미인 대결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던 장혜리. 이엘리야는 혜은이의 명곡 비가를 선곡하며 무대에 올랐고, 시작과 동시에 스튜디오 분위기를 완전히 바꿔놓았다는 평가다. 13년차 배우 특유의 감정 표현과 섬세한 연기력이 트로트 무대와 만나 시너지를 일으켰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이엘리야 정체가 뭐냐는 반응이 쏟아지며, 3분짜리 단편 드라마를 본 것 같았다는 후기가 줄을 이었다.


TV조선 ‘미스트롯4’ 이엘리야


TV조선 ‘미스트롯4’ 이엘리야


마스터들도 감탄한 이엘리야 감성 연기, “배우는 역시 다르다”


이엘리야의 무대를 지켜본 마스터들의 반응은 한결같았다. 김용빈 마스터는 가사 전달이 정확하고 발음까지 완벽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붐은 고개 퍼포먼스라는 독특한 표현을 사용하며 작은 움직임 하나하나에도 의미가 담겨 있었다고 분석했다. 박선주 마스터는 솔직히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배우 특유의 감성을 130퍼센트 발휘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마스터들조차 아 외롭다며 무대에 완전히 빠져들었다는 반응을 보였고, 이엘리야는 11대 6이라는 압도적인 표 차이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전 무대에서 반전 댄스 실력을 선보였던 이엘리야가 이번엔 오롯이 감성만으로 승부를 걸어 성공한 것이다.


TV조선 ‘미스트롯4’ 이엘리야


트로트 평론가도 인정한 무대 장악력, 미스트롯4 최고 화제작


한 트로트 평론가는 이엘리야의 무대 장악력이 예사롭지 않다고 평가했다. 호흡, 시선 처리, 감정선 모든 것이 계산된 무대였으며, 배우 출신이 트로트 무대에서 이 정도 감성을 보여줄 줄은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다는 분석이다. 시청자들 반응도 뜨거웠다. 한 시청자는 이엘리야 무대를 보고 나니 다른 무대가 밋밋하게 느껴졌다고 말할 정도로 몰입도가 남달랐다. 미스트롯4는 이제 본격적인 고수들의 전쟁이 시작됐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으며, 이엘리야는 배우에서 트로트 가수로의 변신 가능성을 활짝 열어젖혔다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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