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고 안성기 추모 특집 진행자로 발탁
이찬원이 국민배우 고 안성기를 추모하는 특별 방송의 진행자로 나선다. 오는 20일 방송되는 셀럽병사의 비밀에서 이찬원은 안내자로 출연해 69년간 170여 편의 작품에 출연한 안성기의 발자취를 되짚는다. 5살 어린 나이에 데뷔해 아역 시절부터 천재성을 인정받았던 고인의 삶은 한국 영화사 그 자체로 평가받는다. 이찬원은 특유의 차분하고 진정성 있는 목소리로 실미도, 라디오스타 같은 명작들을 소개하며 고인의 업적을 기릴 예정이다.
방송가가 극찬한 이찬원의 진행 역량
방송 관계자들은 이번 특집의 진행자로 이찬원을 선택한 것이 최고의 신의 한 수였다고 입을 모은다. 한 방송 전문가는 “이찬원은 단순한 진행을 넘어 고인에 대한 깊은 존경심과 예우를 갖출 줄 아는 보기 드문 인재”라며 극찬했다. 안성기는 혈액암 투병 중에도 끝까지 영화에 대한 열정을 놓지 않았고 지난 1월 향년 74세로 세상을 떠났다. 정부는 그 공로를 인정해 금관문화훈장을 추서했으며, 이찬원의 추모 방송이 더욱 뜻깊게 다가오는 이유다.
이찬원 진행에 쏟아지는 네티즌 찬사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우리 찬원이가 진행하니 격이 다르다”, “안성기 선생님도 하늘에서 흐뭇하게 지켜보고 계실 것 같다”는 반응이 쏟아진다. 진심을 다해 고인을 기리는 이찬원의 따뜻한 마음씨가 안방극장에 깊은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이찬원이 보여줄 이번 추모 방송은 단순한 프로그램을 넘어 전 국민의 가슴 속에 영원히 기억될 명장면이 될 전망이다. 지성과 인성을 모두 겸비한 이찬원의 행보에 팬들은 물론 일반 시청자들까지 감동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이찬원의 깊은 감성과 진심 어린 목소리가 고 안성기의 영화 같은 삶을 어떻게 그려낼지 전국민의 관심이 집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