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연말 시상식 수상 예언 적중해 화제
이찬원의 놀라운 예지력이 새해 벽두부터 화제의 중심에 섰다. 트로트 가수 이찬원은 지난 연말 사석에서 주변 동료 연예인들에게 연말 시상식 수상을 예언했고, 그 예언이 그대로 현실이 되면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개그우먼 김숙은 최근 예능 프로그램 녹화장에서 이찬원의 예지력에 대해 언급하며 “이찬원이 말한 대로 정말 상을 받게 돼서 화들짝 놀랐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이찬원과 김숙, 전현무는 현재 예능 프로그램 ‘톡파원 25시’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으며, 이찬원의 예언은 세 사람 모두에게 해당됐다.
김숙 “이찬원 예언, 저조차 예상 못했다”
김숙은 녹화장에서 “이찬원 씨가 지난 연말 녹화 당시 저를 포함해서 전현무 씨까지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꼭 받을 것 같다고 얘기했다”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김숙은 “전현무 씨는 그렇다 쳐도 저까지 이번에 상복이 터질 줄은 저조차도 예상하지 못했다”면서 “그런데 찬원 씨가 워낙 분명하다는 식으로 말해서 사실 좀 기대했던 점도 없지 않아 있었다”고 고백했다. 이찬원은 ‘톡파원 25시’ 녹화 당시 본인을 포함한 세 사람 모두가 지상파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받게 될 것이라는 확신에 찬 예언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찬원 예언 백프로 적중, 톡파원 25시 제작진 모두 기뻐
실제로 이찬원의 예언은 백프로 적중했다. 김숙과 전현무, 이찬원 모두 연말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거머쥐며 이찬원의 뛰어난 예지력을 입증했다. 김숙은 “이찬원이 건넨 말이 저를 응원하는 덕담처럼 들리기도 했다”며 “큰 힘을 준 이찬원에게 감사하다”는 뜻을 직접 전하기도 했다. 지상파 프로그램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톡파원 25시’ 관계자들은 세 사람의 수상 소식에 새해를 맞아 즐거운 회식을 가질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찬원의 예지력은 앞으로도 예능에서 또 다른 재미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