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찬원, 딥그레이 데님으로 완성한 완벽 청청 패션
25일 공개된 사진 속 이찬원이 또 한 번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딥그레이 톤 데님 재킷에 블랙 티셔츠를 매치한 스타일리시한 룩으로 등장한 이찬원은 기존의 트로트 가수 이미지를 뛰어넘는 세련된 비주얼을 완성했다.
이날 이찬원은 자신이 출연하는 ‘셀럽병사의 비밀’ 본방사수를 직접 독려하며 팬들과의 소통에 나섰다. “청청 패션도 찰떡콩떡인 찬또텔러를 만나러 오후 8시 30분에 찾아달라”는 당부와 함께 특유의 친근한 매력을 발산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이찬원의 패션 센스가 날로 진화하고 있다는 평가가 쏟아지고 있다.
폭발적 팬 반응, 이찬원의 스토리텔링 실력 인정받아
팬들의 반응은 그야말로 폭발적이었다. “귀에 쏙쏙 들어오는 흥미진진한 스토리텔링이 최고”라는 찬사가 이어졌으며, 이찬원의 생동감 넘치는 진행으로 시간 가는 줄 모른다는 반응도 쏟아졌다.
한 팬은 “이찬원이 트로트 가수를 넘어 예능 MC로서도 확실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며 자랑스러워했다. 대한민국 최초 의학 역사 스토리텔링 예능에서 ‘찬또텔러’의 매력이 제대로 발산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방송가 관계자는 이찬원의 진행 능력이 회를 거듭할수록 안정감을 더해가고 있다고 전했다.
할리우드 여신 엘리자베스 테일러 스캔들 파헤친다
이날 방송에서는 할리우드 여신 엘리자베스 테일러의 숨겨진 이야기가 다뤄질 예정이다. 일곱 명의 남편과 여덟 번의 결혼식이라는 화려한 스캔들 뒤 진짜 그녀의 모습을 파헤치는 흥미진진한 내용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장항준 감독과 모델 송해나가 스페셜 게스트로 합류해 완벽한 케미를 선보인다고 한다. 이찬원의 탁월한 진행력과 게스트들의 전문적인 분석이 어우러져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