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트로트 넘어 발라드로 100만 뷰 돌파
이찬원이 정규 2집 수록곡 ‘나를 떠나지 마요’로 유튜브 조회수 100만 뷰를 돌파하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트로트 가수로 대중에게 각인된 이찬원이지만, 이번 곡은 팝 발라드 장르로 완전히 다른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작사가 김이나와 작곡가 조영수, 이규형이 의기투합한 이 곡은 공개 이후 지금까지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찬원은 절제된 호흡과 진심 어린 음색으로 이별의 아픔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감정을 과하게 드러내기보다 끝까지 붙잡고 버티는 창법으로 곡의 여운을 극대화했다. 곡이 끝난 후에도 가슴 한편에 남는 먹먹함은 이찬원만의 감성 표현 방식이 빚어낸 결과물이다.
장르를 넘나드는 이찬원의 음악적 역량
네티즌들은 이찬원이 어떤 장르를 소화해도 자신만의 색깔을 잃지 않는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 팬은 “트로트만 부르는 줄 알았는데 발라드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는 모습에 다시 반했다”는 댓글을 남겼다. 음악 전문가들 역시 이찬원의 음악을 대하는 진지한 태도가 장르를 뛰어넘는 힘의 원천이라고 분석했다.
실제로 이찬원은 정규 2집 타이틀곡 ‘오늘은 왠지’로 MBC 음악중심 1위를 차지하며 대중의 선택을 받았다. 방송에서 MC, 요리, 스포츠 해설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지만, 그의 본업은 여전히 가수라는 점을 분명히 하고 있다.
팬들의 기대 모으는 이찬원의 다음 행보
팬들은 이찬원이 트로트를 넘어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이어가는 모습에 뜨거운 박수를 보내고 있다. 오는 1월 31일과 2월 1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찬란한 하루’ 콘서트에서는 또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발라드로 100만 뷰를 달성한 이찬원의 다음 행보가 더욱 궁금해지는 시점이다.
트로트 가수의 틀을 깨고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이찬원. 그의 행보는 앞으로도 팬들에게 신선한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