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부산 콘서트, 미스터트롯 작가와 6년 인연 공개
이찬원이 부산 단독 콘서트에서 6년간 이어온 특별한 인연을 공개해 화제다. 연예계 최고의 마당발로 유명한 이찬원은 지난 주말 부산에서 열린 ‘찬가’ 투어 콘서트 현장에서 뜻밖의 인연을 소개하며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번 부산 공연은 무려 203분을 꽉 채운 역대급 구성으로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몰려든 찬스들의 열기로 ‘찬가’ 투어 시리즈의 정점을 찍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미스터트롯 추억 소환, 203분 역대급 무대 완성
이찬원은 이번 부산 콘서트에서 자신을 스타로 만들어준 미스터트롯 시절을 회상하며 당시 경연곡들을 메들리로 열창했다. 무대를 마친 이찬원은 “오늘 이렇게 미스터트롯 시절 노래들을 또 부르게 되니까 그때 생각이 참 많이 나는 것 같다”며 감회에 젖은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오늘 공교롭게도 당시 제가 티비조선 미스터트롯을 하면서 소속 활동을 하던 당시 저를 담당해 주셨던 작가님이 지금 이 현장에 와 계신다”고 깜짝 고백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이찬원표 인간미, 6년 전 담당 작가 몰래 초대
이찬원은 “굉장히 숫기가 없는 분이어서 자리에서 일어나지는 않을 것 같다. 어디에 앉아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지금 여러분들과 같이 공연을 관람하고 계실 거다”라며 미스터트롯 당시 자신을 담당했던 티비조선 작가를 향한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6년 전 인연을 맺은 뒤 꾸준히 관계를 이어온 이찬원의 의리와 인간미가 다시 한 번 증명된 순간이었다. 해당 작가 역시 이찬원의 뛰어난 인간성과 예의 바른 모습에 큰 감명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연예계 생활을 하며 맺게 된 인연들을 소중히 여기는 이찬원의 모습은 그가 왜 대중들에게 사랑받는 가수인지를 다시금 보여주는 대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