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영하 극한 추위 속 상주 곶감축제 무대 “연예대상 받은 사람인데” 멘트 실수에도 프로 근성


유튜브, ‘서위즐’ 영상캡쳐


이찬원, 상주 곶감축제 영하 추위에도 프로 근성 발휘


이찬원이 최근 상주 곶감축제 무대에서 역대급 한파 속에서도 끝까지 팬들과 함께하며 프로 가수의 면모를 보여줬다. 지난 주말 열린 상주 곶감축제 마지막 무대에 오른 이찬원은 영하의 극심한 추위 속에서도 축제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최근 이찬원은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전국 각지의 곶감 관련 축제에서 섭외율 1순위를 차지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덕분에 팬들은 이찬원을 실물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더욱 많아졌다는 반응이다.


유튜브, ‘서위즐’ 영상캡쳐


연예대상 수상자 이찬원도 얼어붙게 만든 강추위


하지만 이날 날씨는 이찬원조차 당황하게 만들 정도로 매서웠다. 무대 위에서 멘트를 하던 이찬원은 극심한 추위에 여러 번 발음이 꼬이는 상황이 발생했다. 수줍어하며 너털웃음을 지은 이찬원은 “그래도 제가 연예대상까지 받은 사람인데 이렇게 멘트가 자주 꼬여서야 되겠나. 여러분 그만큼 오늘 날씨가 진짜 추워서 그렇다”며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이어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다. 남은 곡들 신나게 같이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분위기를 환기시켰다. 연예대상 수상 이력을 언급하며 민망해하는 모습이 오히려 친근감을 더했다는 평가다.


유튜브, ‘서위즐’ 영상캡쳐


이찬원 향한 팬들의 뜨거운 응원과 감동


이찬원의 프로다운 무대 매너를 본 팬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현장에 있던 팬들은 “대상 수상자도 이겨내기 힘든 추위였네요”, “우리 찬또 가수님 감기 조심하세요”라며 걱정 어린 응원을 전했다. 영하의 날씨 속에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이찬원의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이찬원은 이번 상주 곶감축제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의 지역 행사 무대에 적극 참여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굵직한 지역 행사를 놓치지 않는 이찬원의 성실함이 다시 한번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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