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진또배기 6주년, 지금도 현역인 전설의 무대 비결


출처 : TV조선 ‘미스터트롯’ 방송화면, 이찬원


이찬원 진또배기, 6년째 식지 않는 인기 비결은?


이찬원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곡, 바로 진또배기다. 믿기 어렵지만 이 노래가 벌써 6주년을 맞이했다. 2020년 미스터트롯 첫 방송에서 스트라이프 재킷을 입고 무대에 오른 이찬원은 첫 소절부터 마스터들의 표정을 단숨에 바꿔놓았다. 박현빈, 조영수, 장윤정, 진성 모두 한목소리로 극찬했던 그 전설의 무대를 기억하는 시청자들이 여전히 많다. 당시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저 친구 뭐야, 신인 맞아?’, ‘진또배기는 이제 이찬원 노래다’라는 반응이 쏟아지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이찬원은 이 한 곡으로 대중들에게 강렬한 첫인상을 남기며 트롯계의 새로운 스타로 급부상했다.


출처 : TV조선 ‘미스터트롯’ 방송화면, 이찬원


출처 : KBS ‘2024 KBS프리미어 이찬원의 선물’ 방송화면, 이찬원 


6년이 지나도 현역인 이찬원의 시그니처 곡


6년이 지난 지금도 진또배기는 여전히 현역이다. TV 프로그램은 물론 라디오, 심지어 지인 결혼식 축가에서도 빠지지 않는 이찬원의 대표곡으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 김준호의 아들 정우, 은우 형제가 이찬원을 ‘진또배기 삼촌’이라 부르며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다. 어린아이들까지 이찬원을 진또배기로 기억할 만큼 이 곡의 파급력은 세대를 넘어선다. 한 음악평론가는 “한 곡이 가수의 인생 전체를 관통하는 경우는 드물다”며 “진또배기는 이찬원의 과거이자 현재, 그리고 미래”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출처 : KBS ‘2024 KBS프리미어 이찬원의 선물’ 방송화면, 이찬원 


진또배기로 완성되는 이찬원 무대의 클라이맥스


이찬원은 자신의 콘서트 찬란한 하루에서 진또배기를 더욱 특별하게 선보였다. 풍물놀이패와 함께 꽹과리 퍼포먼스를 펼치며 관객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은 것. 단순한 히트곡을 넘어 이찬원의 인생곡이 된 진또배기는 앞으로도 그의 무대 한가운데에서 계속 빛날 예정이다. 6년이라는 시간 동안 변함없는 사랑을 받고 있는 이찬원의 진또배기는 트로트 팬들에게 영원한 명곡으로 기억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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