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이 이찬원 첫 무대 보고 내뱉은 충격 발언
트로트 대선배 진성이 미스터트롯 방송 당시 이찬원의 첫 무대를 보고 했던 말이 재조명되고 있다. 진성은 이찬원의 무대를 보자마자 “이런 친구에게 기회를 안 주면 누구에게 주겠냐”며 극찬을 쏟아냈다. 하지만 이것은 시작에 불과했다. 이후 이찬원이 ‘울긴 왜 울어’ 무대를 선보이자 진성의 반응은 더욱 뜨거워졌다. 진성은 “황금 목소리를 가지고 있다”며 “이 나이에 이 정도 실력이면 스승이 필요 없다”고 평가했다. 경연 참가자에게 최고의 스승은 본인이라는 극찬까지 나온 것은 정말 파격적인 일이었다.
김용임도 반한 이찬원, 국보급 울림 인정받다
진성만 이찬원의 재능을 알아본 것이 아니었다. 트로트 여제 김용임 역시 사랑의 콜센타에서 이찬원이 ‘대전 부르스’를 부를 때 무대 가까이 다가가 어깨를 토닥이며 “국보급 울림”이라고 칭찬했다. 수많은 후배 가수들이 있었지만 오직 이찬원만을 향한 특별한 반응이었다. 진성은 조항조에게도 이찬원을 소개하며 “타고났다, 자동으로 부르는 목소리”라고 설명할 정도였다. 한 네티즌은 “선배들이 저렇게 인정하는 건 실력이 진짜라는 증거”라며 이찬원의 재능에 대한 업계의 평가가 결코 과장이 아니었음을 강조했다.
이찬원, 선배들의 예언 현실로 만들다
선배들의 극찬은 예언이 되었다. 이찬원은 2024년 K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역대 남자 개인 최연소 기록을 세웠다. 최근 발매한 정규 2집은 초동 61만 장을 돌파하며 3연속 하프 밀리언셀러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불후의 명곡 진성 편에서는 ‘울엄마’로 최종 우승까지 차지하며 스승 앞에서 실력을 증명했다. 전국노래자랑 무대 뒤에서 촬영된 국민 3남매 사진 속 이찬원의 모습에는 이런 특별한 인연과 성장 스토리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진성과 김용임이 일찍이 알아본 이찬원의 재능은 이제 대한민국 트로트계를 대표하는 실력으로 완성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