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톡파원 25시에서 보여준 따뜻한 한마디
이찬원의 따뜻한 인성이 또 한 번 화제다. 지난 12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서 이찬원은 긴장된 스튜디오 분위기를 단번에 반전시키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톡파원 멤버 신상훈은 호주 브리즈번의 캥거루 포인트 절벽에서 90도에 가까운 자연 암벽 클라이밍에 도전했다. 평소 운동신경이 좋기로 유명한 신상훈이었지만 가파른 암벽 앞에서는 속수무책이었고, 제자리에서만 맴돌며 좀처럼 정상에 오르지 못하자 스튜디오 분위기는 점점 무거워졌다. 클라이밍을 좋아한다는 게스트 김대호마저 혀를 내두를 정도로 난이도가 높은 코스였다.
이찬원의 유쾌한 센스가 만든 웃음바다
출연진들의 목소리가 점점 높아지고 신상훈을 향한 조언이 쏟아지던 그때, 이찬원이 한마디를 던졌다. “운동 1도 모르는 사람들이 말은 제일 많다”는 이찬원의 위트 넘치는 한마디에 스튜디오는 순식간에 웃음바다가 됐다. 긴장감으로 가득했던 분위기가 한순간에 반전된 것이다. 결국 신상훈이 끝까지 오르지 못하고 로프를 타고 내려오자, 이찬원은 “그래도 대단한 거예요”라며 진심 어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실패한 동료를 나무라기보다 따뜻하게 감싸안는 이찬원의 모습은 톡파원 25시의 백미로 꼽혔다.
시청자들이 극찬한 이찬원의 배려심
이 장면을 본 시청자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한 시청자는 “역시 이찬원은 말 한마디 한마디가 따뜻하다”며 감탄했고, 또 다른 시청자는 “다른 사람들은 다 나무라는데 혼자 감싸주는 모습이 정말 어른스럽다”고 칭찬했다. 방송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이찬원의 MC 능력은 이미 정평이 나 있다. 한 예능 PD는 “이찬원은 출연자들을 배려하면서도 분위기를 살리는 능력이 탁월하다”고 평가했다. 국민 막내 이찬원이 예능에서도, 무대에서도 변함없이 사랑받는 이유는 바로 이런 따뜻한 배려심 때문이 아닐까. 톡파원 25시를 통해 다시 한번 증명된 이찬원의 인성은 앞으로도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