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톡파원 25시 댓글창 90% 장악
톡파원 25시의 숨겨진 1인자가 공개돼 화제다. 주인공은 바로 트로트 가수 이찬원이다. 지난 2일 방송된 4주년 특집에서 미술사 강사 이창용은 충격적인 고백을 쏟아냈다. 이창용은 방송 후 자신의 모니터링을 포기했다고 밝혔는데, 그 이유가 가관이다. 댓글창을 열면 무려 90%가 이찬원 얘기뿐이라는 것이다. 자신이 출연한 영상임에도 불구하고 시청자들의 관심은 온통 이찬원에게 쏠려 있었다. 더욱 황당한 건 전현무의 증언이다. 전현무는 이찬원이 아예 등장하지 않은 자신의 영상에도 이찬원 파이팅이라는 댓글이 달린다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 65% vs 이찬원 100%, 기여도 논쟁
이날 4주년 특집에서 MC들은 각자의 프로그램 기여도를 밝히는 시간을 가졌다. 양세찬은 겸손하게 10%라고 답했고, 김숙은 1%라며 시청자 덕분이라고 했다. 전현무는 65%를 주장해 웃음을 터트렸다. 하지만 이찬원의 답변이 압권이었다. 이찬원은 유튜브 썸네일 지분만큼은 자신이 100%라고 당당히 밝혔다. 실제로 톡파원 25시 유튜브 채널의 썸네일은 전부 이찬원이 차지하고 있다. 한 방송 관계자는 이찬원의 썸네일 효과가 조회수를 3배 이상 끌어올린다고 귀띔했다.
이찬원이 톡파원 실질적 간판인 이유
온라인에서는 이찬원을 톡파원 25시의 실질적 간판이라며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한 네티즌은 이찬원 보려고 톡파원을 본다는 솔직한 반응을 보였고, 다른 네티즌은 이찬원이 나오지 않으면 아쉽다는 댓글을 남겼다. 이찬원이 출연하지 않은 회차에도 그의 이름이 댓글창을 도배하는 현상은 그의 독보적인 인기를 증명한다. 예능에서도 음악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하는 이찬원의 활약이 앞으로도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