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2년 만의 정규 2집 ‘찬란’ 발표…로이킴·조영수 화려한 라인업 “팬심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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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2년 만의 정규 2집 ‘찬란’ 발표로 팬심 폭발


트로트계의 절대강자 이찬원이 드디어 2년 만에 정규 2집으로 돌아온다는 소식이 전해져 팬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이번 앨범명은 ‘찬란’으로 정해졌으며, 이찬원의 음악적 성장과 새로운 변화를 예고하고 있어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찬원은 지난 정규 1집 ‘ONE’과 미니앨범 ‘bright;찬’으로 음원차트 상위권을 석권하며 지상파 음악방송에서 2관왕을 기록하는 등 놀라운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러한 화려한 전적을 바탕으로 이번 2집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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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수부터 로이킴까지, 이찬원과 만난 화려한 프로듀싱 라인업


이찬원의 정규 2집 ‘찬란’에는 정말 화려한 라인업이 참여해 화제가 되고 있다. 조영수 프로듀서가 총괄을 맡은 가운데, 로이킴, 김이나, 로코베리 등 쟁쟁한 작곡가들이 모여 완성도 높은 앨범을 만들어냈다고 전해진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런 라인업을 보고 깜짝 놀랐다고 전했으며, 전문가들은 이번 앨범이 이찬원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티징 콘텐츠만 봐도 정말 정교하게 준비된 것이 느껴진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어 앨범 완성도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10월 20일 대망의 발매일, 이찬원의 새로운 도약 시작


이찬원의 정규 2집 ‘찬란’은 22일부터 예약 판매가 시작되며, 24일에는 콘셉트 포토가 공개된다. 그 뒤로 트랙리스트, 하이라이트 메들리 등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어서 팬들은 매일매일이 기다려진다고 소감을 밝히고 있다.


네티즌들은 이찬원의 이번 2집에 대해 기대가 하늘을 찌른다고 반응하고 있으며, 한 팬은 이찬원의 음악적 성장이 정말 기대된다고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10월 20일 오후 6시, 드디어 정식 발매되는 이찬원의 ‘찬란’이 과연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트로트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